6 <지역정리- 통시적>
№ 026 지역관련 정리
주 요 지 역 | 내 용 |
함경도 | • 원산: 북관대첩비(18C), 강화도 조약(원산 개방), 원산학사(1883), 원산노동자총파업(1929) |
충청도 | • 단양: 구석기 유적(금굴, 상시, 수양개), 신라 진흥돵의 단양적성비 |
경상도 | •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고려 후기), 부석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 • 울주: 천전리 바위그림, 대곡리 반구대 바위그림 • 안동: 신세동 7층전탑(塼塔, 통신), 봉정사극락전(현존, 최고의 목조건축, 려말), 병산서원, 도산서원, <징비록: 유성룡이 임진왜란 때의 상황을 기록> • 부산: 신석기 패총, 김해 조개더미, 가야 유적지, 조선 왜관 설치, 임시정부의 백산상회, 6ㆍ25중 임시 수도(발췌개헌) |
제주도 | • 제주빌레못동굴, 삼별초의 난, 탐라총관부, 잉류지역, 이제수의 난(19세기) |
강화도 | • 신라하대에 군진 세력의 하나인 혈구진이 있었음 • 조선시대 실록을 보관하던 강화도 마니산 사고 • 조선시대 왕실에서 초제를 지낸 강화도 마니산 • 개항전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의 침입을 받았던 정족산성과 문수산성 • 정제두를 중심으로 한 조선의 양명학파를 형성한 장소 • 1876년 강화도조약이 맺어진 곳(연무당):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산성 內 |
* 의주는 청천강이 아니라 압록강변에 위치한 지역이며, 고려의4도호부에도 속하지 않는다. 청천강변에 위치한 고려의 도호부는 안북 도호부(평안남도 안주)다.
주 요 지 역 | 내 용 |
중원경 (충주) | • 삼국시대: 5C장수왕에 의해 중원고구려비 설립 • 6C까지 고구려 국원성으로 불림 • 6C 중반 진흥왕이 진출하여 국원소경을 설치하였고, 경덕왕 이후 중원경으로 불림 • 다인철소(용인)가 부근에 있었음(고려) • 몽고 침입시 김윤후와 특수행정구역 소속민들이 적극 항전(충주성전투) • 조선후기 가흥창이 있어 경상도 북부 고을의 조세를 이 지역으로 운반 • 임진왜란 때 신립이 왜군에 대항하여 싸우다 전사(탄금대) |
위례성 (한성) | • 백제 초기 수도(가장 오래 유지) • 몽촌토성, 풍납토성, 석촌동 돌무지 무덤 • 아차산성: 개로왕, 고구려 온달 장군 |
웅진 (공주) | • 공주 석장리 유적지(구석기 유적) • 삼국시대 초기 백제가 마한으로부터 정복 → 웅진시대 백제 2차 도읍지 • 넓은 지역에 걸쳐 고분군 발견: 공주송산리 고분군, 무령왕릉(사마왕) • 후삼국시대 당이 공주에 웅진도독부 설치 • 고려 명종 대 공주명학소의 난(망이ㆍ망소이의 난)을 계기로 충순현으로 승격 • 조선 동학 농민 운동 시 공주 우금치 전투 |
사비 (부여) | • 정림사지 5층석탑 • 능산리 고분군(굴식돌방, 작고 세련). 백제 금동향로(용봉 봉래산 금동향로) • 창왕명 석조 사리감 ※익산: 무왕의 천도 시도, 익산미륵사지 석탑 |
개경 (개성) | • 고려 신종(1198) 대 최충헌의 사노 만적이 난을 일으켜 신분해방을 꾀함 • 성종 대 3경중 하나로 지정 • 송도 3절: 황진이, 서경덕, 박연폭포 • 관음사, 만월대(고려 왕궁터), 고려박물관(옛 고려 성균관) • 고려 충신 정몽주가 숨진 선죽교, 왕건왕릉, 공민왕릉 - 현종때 강감찬의 건의로 거란의 침략에 대비하여 개경에 나성을 축조하였다 - 2016 9급 교행 • 대각국사 의천이 창건한 영통사 • 6ㆍ25전쟁 중 미국과 북한 사이에 휴전 협정이 개최된 곳. |
서경 (평양) | • 상원군 검은모루(구석기), 평양 남경유적(신석기, 청동기 농경관련) • 고조선, 고구려 5C장수왕의 천도로 역사적인 고도(古都) • 고려의 분사제도, 1135년의 묘청의 난, 1279년 원(元)의 동녕부 설치 • 2004년 유네스코문화유산(고구려 고분-강서고분, 쌍영총 등) • 보통문(조선 전기), 단군 무덤(최근) • 백제 근초고왕이 평양성전투¹에서 고구려 고국원왕을 전사시킴 • 고려시기 최광수가 고구려 부흥운동을 일으키고, 고려 정종은 평양천도 계획 • 무신기 서경유수 조위총의 반무신 난을 일으킴. *김보당은 동북면병마사 • 평양성전투²임진왜란 때 조ㆍ명연합군과 왜군과의 사이에 벌어졌던 공방전 |
경주 (금성) | •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경주 역사지구/ 석굴암,불국사) • 유적의 성격에 따라 모두 5개 지구로 구분 - 불교미술의 보고인 남산지구, 천년왕조의 궁궐터인 월성지구 - 신라 왕을 비롯한 고분군 분포지역인 대능원지구, - 신라불교의 정수인 황룡사지구, 왕경 방어시설의 핵심인 산성지구 |
주 요 지 역 | 내 용 |
요동 | • 고조선/고구려(광개토대왕, 안시성싸움, 천리장성) • 발해 선왕 / 고려~조선초 요동수복운동 • 일본의 차지(시모노세키조약) → 삼국간섭(요동반환) → 포츠머스조약(일본 차지) • 제2차 대전 후 중국 영토 |
요서 | • 고조선 / 백제 근초고왕: 송서 양서 |
산둥 | • 통일신라(신라방, 신라소, 신라원, 신라관), 장보고의 법화원 • 발해(8세기 초 무왕 공격, 8세기 후 문왕 교류, 발해관 설치) • 19C 독일 차지 →1915년 일본 차지 →5ㆍ4운동 발생(1919)→ 워싱턴 회의(1921), 중국에 반환 |
만주 (간도) | •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요, 금, 청, 중화민국, 만주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현재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 • 무장독립운동 격전지(1910년대 - 1920년대 - 1930년대 - 1940년대) • 민족의 시련 : 간도참변(1921) • 기원전 37 ~ 기원후 668년 고구려 영토 • 698 ~ 926년 발해 영토 • 1712년 청나라가 백두산정계비 세워 조청(朝.) 경계 설정 • 1909년 청와 일본간의 간도협약으로 중국 귀속 • 1932년 만주국 수립 • 1945년 일본 패망 후 중국군이 간도지역 점령 • 1952년 옌벤 조선족 자치구, 1955년 엔벤조선족 자치주 • 1962년 북한과 중국 비밀리에 백두산 천지 분할, 북한은 간도 요구 중단 • 2002년 동북공정 2003년 중점 과제 중 하나로 간도문제 선정 |
북만주 | • 밀산부의 한흥동(최초의 독립운동 기지, 이상설ㆍ이승희) 한민학교 |
서간도 (남만주) | • 삼원보(신한민촌), 경학사→부민단→한족회→서로군정서(공화주의)ㆍ대한독립단(복벽주의), 신흥강습소→신흥무관학교, 백서농장, 육군주만 참의부 |
북간도 | • 용정촌(서전서숙, 이상설), 명동촌(명동학교, 서일), 간민회→대한국민회→국민회군(안무), 대한독립군(홍범도, 군무도독부(최진동), 중광단(서일) → 대한정의단 → 북로군정서(김좌진) |
연해주 | • 발해 차지 → 숙신(肅愼)·말갈(靺鞨)·여진(女眞) 차지→중국 차지 • 1860년 베이징조약(러시아 차지) • 1905년 이후 무장투쟁의 중심지 → 13도의군, 성명회, 대한광복군정부(1914), 대한국민의회(1919) 블라디보스톡의 신한촌, 한민회(해조신문), 권업회, 신민단, 경비대, 혈성단 • 민족의 시련: 자유시참변(1921,대한독립군단),1937년 한인 강제이주(중앙아시아) • 1991년 북한의 나진ㆍ선봉지구무역 자유지대 연결 |
상하이 | • 동제사 → 신한혁명당 → 신한청년당, 대동보국단(시베리아 간도 국내의 연락기능) |
미 국 | • 대동보국회, 한인합성협회+공립협회=대한인국민회, 흥사단(LA), 공립협회(안창호,SF) 신민회(하와이,1903, 홍승하ㆍ윤병구 중심, 동족단결ㆍ민지개발ㆍ국정쇄신) - 대조선국민군단(1914, 하와이) : 박용만, 군사훈련 실시 |
주 요 지 역 | 내 용 |
경복궁 (법궁, 북궐) 조선의 정궁 | 1) 배치: [주례] 의거 - 좌묘우사, 전조후시 ① 좌우대칭 일직선 구조 ② 주산 -백악(북악산), 안산- 목멱산(남산), 좌청룡-타락산, 우백호 - 인왕산 2) 경복궁 앞 육조 거리 조성 ① 왼쪽- 의정부, 이조, 호조, 한성부 ② 오른쪽- 예조, 병조, 형조, 사헌부 등 3) 정문: 광화문 4) 근정전 ① 정전으로 조회, 세자 책봉, 사신 영접 등 공식적인 행사 진행 ② 문관은 동쪽의 일화문, 무관은 서쪽의 월화문을 통해 근정전에 들어감 5) 사정전(편전) : 왕의 집무실 6) 내전 공간 : ① 강녕전(임금 거처) ②교태전(왕비 거처) 7) 경회루; 중국 사신 접대 연회장으로 사용, 8) 태조때 건립, 임란 때 소실, 대원군 복원(원납전ㆍ결두전ㆍ묘지림ㆍ통행세 부과) 9) 명성황후 시해사건, 일제에 의해 훼손 |
창덕궁 (동궐) | 1) 태종때 건립, 이궁(離宮)으로 출발, 임란때 소실, 광해군 중건 2) 우리나라 궁궐의 비정형적 조형미(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3) 돈화문: 정문 4) 인정전: 정전, 조정의 각종 의식과 외국 사신 접견 5) 선정전: 왕이 평소에 국사를 논하는 곳(청기와) 6) 희정당: 왕의 침실이 딸린 편전, 왕이 일상적인 업무를 보다가 이후 어전 회의실로 사용 7) 대조선: 대청마루를 가운데 두고 왕비 침전과 왕의 침전 배치 8) 주합루: 창덕궁 후원의 왕실도서를 보관하는 규장각 2층 열람실 건물로 조선후기 왕과 신하들이 학문과 정사를 논하던 곳(정조 설치). 9) 연경당: 순조 28년, 왕세자인 효명세자가 세운 양반 저택 10) 후원: 부용정(+자형 정자), 존덕정(정조의‘만천명월주인옹자서’기록) 11) 기타: 낙선재 * 경복궁을 중심으로 서궐(경희궁), 북궐(경복궁) |
경운궁 (덕수궁) | 1) 성종의 형 월산대군의 개인저택 → 임란때 선조의 행궁으로 사용→ 광해군이 경운궁으로 명칭 → 아관파천 이후 고종은 경운궁으로 환궁, 정문: 대한문 2) 일제강점 이후; 고종이 여생을 보낸 궁. 고종 승하후 주로 빈객의 접대장소로 이용 3) 석조전 : 우리나라 최고의 서양식 건물로 미소공동위원회의 회담장소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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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숙종 때 조선과 청은 국경선을 정하면서 백두산 정계비를 세웠다. (2010년 경북교행직 9급) ( X )
14. 조선 숙종 때 안용복은 일본으로 건너가 울릉도와 우산도(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주장하였다. (2010년 국가직 7급)
15. 숙종 때 청과 국경 분쟁이 일어나 양국 대표가 백두산 일대를 답사하고 정계비를 세웠다. (2012년 지방직 9급)
13. ( ◯ ) 숙종 38년(1712) 동쪽을 토문, 서쪽을 압록으로 하는 내용으로 양국의 국경선을 정한 정계비를 세웠다. 후에 토문강읳 해석을 두고국경 분쟁이 일어났다.
14. ( ◯ ) 숙종 때 안용복은 울릉도에 출몰하는 일본 어민들을 쫓아내고, 일본에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확인받고 돌아왔다.
15. ( ◯ ) 청과 조선 양국 대표는 백두산 일대를 답사하여 국경을 확정하고 건립하였다. 19세기에 이르러 토문강의 위치에 대한 해석상의 차이로 간도 귀속 문제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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