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어 규정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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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7. 17:01 국어/1 어문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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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1절 고어고유어한자어방언


×

×

난봉(허랑방탕한 짓)

애달프다

애닯다

낭떠러지

(<> 낭떠러지)

오동나무

머귀나무

설거지하다

설겆다

자두

오얏

 

가루약

말약

삯말(세를 주고 빌려 쓰는 말)

삯마

구들장(방바닥을 만드는 넓고 얇은 돌)

방돌

성냥

화곽

길품삯(남이 갈 길을 대신 가고 받는 삯)

보행삯

솟을무늬(피륙 따위에 놓은 두드러진 무늬)

솟을문

까막눈

맹눈

외지다

벽지다

꼭지미역

총각미역

움파(베어 먹은 뒤에 다시 난 파)

동파

나뭇갓(나무나 풀을 함부로 베지 못 하게 말리어 가꾸는 땅이나 산)

시장갓

잎담배(썰지 않고 잎사귀 그대로 말린 담배)

잎초

늙다리(‘늙은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노닥다리

잔돈

잔전


두껍닫이(

두껍창

(미닫이를 열 때 창짝이 들어가 가리게 된 빈 곳)

조당수(좁쌀로 묽게 쑨 당수)

조당죽

떡암죽(말린 흰무리를 빻아서 묽게 쑨 죽)

병암죽

죽데기(통나무 겉쪽에서 떼어 낸 널쪽)

피죽(피로 쑨 죽), 죽더기

마른갈이(마른논에 물을 넣지 않고 논을 가는 일)

건갈이

지겟다리(지게 동발의 양쪽 다리)

목발(‘목다리의 속칭)

마른빨래

건빨래

짐꾼

부지군

메찰떡(찹쌀과 멥쌀을 섞어서 만든 떡)

반찬떡

푼돈

분전, 푼전

박달나무

배달나무

흰말 백마()

백말, 부루말

밥소라(·떡국·국수 등을 담는 큰 놋그릇)

식소라

흰죽

백죽

사래논(묘지기나 마름이 보수로 얻어서 부쳐 먹는 논. 사경답(私耕畓))

사래답

사래밭(묘지기나 마름이 보수로 얻어서 부쳐 먹는 밭. 사경전(私耕田))

사래전

 

개다리소반

개다리밥상

수삼(水蔘, 말리지 않은 인삼)

무삼

겸상

맞상

심돋우개(등잔의 심지를 돋우는 쇠꼬챙이)

불돋우개

고봉밥(수북하게 담은 밥)

높은밥

양파

둥근파

단벌

홑벌

어질병(정신이 어질어질해지는 병)

어질머리

마방집(말을 두고 삯짐 싣는 일을 업 으로 삼던 사람의 집)

마바리집

윤달

군달

민망스럽다/ 면구스럽다/ 면괴스럽다

민주스럽다

장력세다(담이 차고 마음이 굳세어 무서움을 타지 않다)

장성세다

방고래(방 구들장 밑으로 불길과 연기가 통하여 나가는 고랑)

구들고래

제석(祭席, 제사 때 까는 돗자리)

젯돗

부항단지

뜸단지

총각무

알무/ 알타리무

산누에

멧누에

칫솔

잇솔

산줄기

멧줄기/ 멧발

포수

총댕이

 

귀밑머리(귀 뒤로 넘겨 땋은 머리)

귓머리

생인손(손가락 끝에 나는 종기, 생손)

생안손

까뭉개다

까무느다

역겹다

역스럽다

막상

마기

애벌레

어린벌레

빈대떡

빈자떡

코주부

코보


복수표준어(방언) 

멍게

우렁쉥이

물방개

선두리

애순

어린순

 







2절 단수 표준어


×

×

-게끔

-게시리

빠뜨리다

빠치다

겸사겸사

겸지겸지, 겸두겸두

뻣뻣하다

왜긋다

고구마

참감자

뽐내다

느물다

고치다 병을 ~.

낫우다

사로잠그다

사로채우다

골목쟁이

골목자기

살풀이

살막이

광주리

광우리

상투쟁이

상투꼬부랑이

괴통(··괭이 등의 자루를 박는 부분)

호구

새앙손이 새앙=생강

생강손이

국물

멀국, 말국

샛별(금성)

새벽별

군표

군용어음

선머슴

풋머슴

길잡이, 길라잡이

길앞잡이

섭섭하다

애운하다

까다롭다

까닭스럽다, 까탈스럽다

속말

속소리

까치발(선반 따위를 받치는 물건)

까치다리

손목시계

팔목계, 팔목시계

꼬창모

말뚝모

손수레 구루마는 일본어

손구루마

나룻배 나루[]는 표준어

나루

쇠고랑

고랑쇠

납도리

민도리

수도꼭지

수도고동

농지거리[농찌거리]

기롱지거리

숙성하다

숙지다

다사스럽다

다사하다

순대

골집

다오 이리 ~.

다구

술고래

술꾸러기/ 술부대/ 술보/ 술푸대

담배꽁초

담배꼬투리, 담배꽁치, 담배꽁추

식은땀

찬땀

담배설대

대설대

신기롭다 신기하다도 표준어

신기스럽다

대장일

성냥일

쌍동밤

쪽밤

뒤져내다

뒤어내다

쏜살같이

쏜살로

뒤통수치다

뒤꼭지치다

아주

영판

등나무

등칡

안걸이

안낚시

등때기

등떠리

안다미씌우다

안다미시키다

등잔걸이

등경걸이

럽다

안슬프다, 안스럽다

떡보

떡충이

안절부절못하다

안절부절하다

똑딱단추

딸꼭단추

앉은뱅이저울

앉은저울

매만지다

우미다

알사탕

구슬사탕

먼발치

먼발치기

암내

곁땀내

며느리발톱

뒷발톱

앞지르다

따라먹다

명주붙이

주사니

애벌레

어린벌레

목메다

목맺히다, 목메이다

얕은꾀

물탄꾀

밀짚모자

보릿짚모자

언뜻, 얼핏

펀뜻

바가지

열바가지, 열박

언제나

노다지

바람꼭지

바람고다리

얼룩말

워라말

반나절

나절가웃

-에는

-엘랑

반두

독대

열심히

열심로

버젓이

뉘연히

입담

말담

본받다

법받다

자배기

너벅지

부각

다시마자반

전봇대

전선대

부끄러워하다

부끄리다

주책없다

주책이다

부스러기

부스럭지

쥐락펴락

펴락쥐락

부지깽이

부지팽이

-지마는/ -지만

-지만서도

부항단지

부항항아리

짓고땡

지어땡, 짓고땡이

붉(불X)으락푸르락

푸르락붉으락

짧은작

짜른작

비켜덩이

옆 사리미

찹쌀

이찹쌀

빙충이

빙충맞이

청대콩

푸른콩

 

 

칡범

갈범


골목쟁이명사골목에서 더 깊숙이 들어간 좁은 곳.

 

광주리명사·싸리·버들 등으로 엮어 만든 둥근 그릇.

 

괴통명사··괭이 등의 자루를 박는 부분.

 

꼬창모명사논에 물이 부족하여 흙이 좀 굳어서 꼬챙이로 구멍을 뚫으면서 심는 모.

 

군표(軍票)명사전쟁 지역이나 점령지에서 군대가 쓰는 긴급 통화. 군용 수표.

 

나룻배[루빼/ 룯빼]명사나루와 나루 사이를 건너다니는 배.

나루명사강이나 내나 좁은 바닷목에서 배가 건너다니는 곳.

 

나룻[]명사1. 수염 2. ‘구레나룻의 준말. 구레나룻[]()/ 구렛나루(×)/ 구레수염(×)

 

한나절명사하루 낮의 반. 반일(半日). 반나절: 한나절의 반. , 낮의 4분의 1

나절가웃명사1. 하루 낮의 4분의 3쯤 되는 동안. 2. ‘반나절의 잘못.

 

납도리명사】 『모나게 만든 도리. 굴도리: 둥글게 만든 도리.

 

농지거리()[]명사】【~하다|자동사점잖지 않게 마구 하는 농담.

기롱지거리(欺弄)명사속이어 농락하는 짓.

 

다사스럽다(多事)〔―스러우니, 스러워〕【형용사】【ㅂ 불규칙

1. 쓸데없는 일에도 간섭하기를 좋아하다. ¶ 사소한 일에 다사스럽게 신경 쓰지 마라.

2. 보기에 바쁜 데가 있다.

대장일[]명사】【~하다|자동사대장간에서 시우쇠를 다루어 연장을 만드는 일.

 

떡보명사떡을 남달리 잘 먹는 사람.

 

며느리발톱명사1. 새끼발톱 뒤에 덧달린 작은 발톱. 2. 말이나 소 따위 짐승의 뒷발에 달린 발톱.

 

명주붙이(明紬)[부치]명사명주실로 짠 여러 가지 피륙.

 

바람꼭지명사튜브의 바람을 넣는 구멍에 붙은 쇠로 만든 꼭지.

 

부각명사다시마 조각 앞뒤에 찹쌀 풀을 발라 말렸다가 기름에 튀긴 반찬.

 

부스러기()/바스라기() 부스레기(×)/부스럭기(×)/부스럭지(×)

 

부지깽이명사아궁이의 불을 헤치는 막대기.

 

붉으락푸르락()/푸르락붉으락(×), 쥐락펴락()/펴락쥐락(×), 쇠고랑()/고랑쇠(×) 아래위()/위아래()

 

비켜덩이명사김맬 때 흙덩이를 옆으로 빼내는 일. 또는 그 흙덩이.

 

빙충이명사빙충맞은 사람. [작은말]뱅충이.

빙충맞다형용사똘똘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수줍기만 하다. ¶ 빙충맞은 표정을 짓다. [작은말]뱅충맞다.

 

사로잠그다〔―잠그니, 잠가〕【타동사자물쇠나 빗장 따위를 반쯤 걸어 놓다.

 

살풀이명사】【~하다|자동사1. 타고난 흉살을 풀기 위해 하는 굿. 2. 남도(南道) 무악 장단의 하나

 

상투쟁이명사상투를 튼 사람.

 

새앙손이명사손가락이 잘라져서 새앙같이 된 사람.

 

샛별 = 금성(金星), 계명성(啓明星), 명성(明星), 효성(曉星), 신성(晨星)

 

속말[ː―]명사】【~하다|자동사속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말. ¶ 그 말을 듣고 나도 내 을 털어놓았다.

 

쌍동밤(雙童)명사한 톨 안에 두 쪽이 들어 있는 밤.

 

안걸이명사씨름에서, 다리로 상대자의 오금을 안으로 걸고 당기거나 밀어 넘어뜨리는 재주. 밭걸이

 

안다미씌우다[]타동사자기가 담당할 책임을 남에게 지우다.

 

안절부절부사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 할 바를 모르는 모양.

안절부절못하다자동사】【여 불규칙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쩔 줄 모르다.

 

노다지1명사1. 광물이 막 쏟아져 나오는 광맥. 2. 한 군데서 이익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곳

노다지2부사언제나의 잘못.

 

자배기명사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질그릇.

 

주책스럽다(×), 주책맞다(×), 주책떨다(×) 주책이 심하다, 주책을 부리다, 주책을 떨다

 

짓고땡[짇꼬]명사<속어> 1. 제 뜻에 맞게 일이 잘 됨을 이름. 2. 투전·골패·화투 노름의 하나

 

짧은작[짤븐]명사길이가 짧은 화살.

 

청대콩()명사아직 덜 익어 물기가 있는 콩. 청태(靑太).








3절 복수 표준어


가는허리

잔허리

말동무

말벗

애꾸눈이

외눈박이

가락엿

가래엿

매갈이

매조미

양념감

양념거리

가뭄

가물

매통

목매

어금버금하다

어금지금하다

가엾다/가엾은/가엾어

가엽다/가여운/가여워

먹새

먹음새 먹음먹이

어림잡다

어림치다

감감무소식

감감소식

멀찌감치/ 멀찍이/ 멀찌가니

어이없다 어의없다

어처구니없다

개수통

설거지통

멱통/ 산멱/ 산멱통

어저께

어제

개숫물

설거지물

면치레/ 외면치레/ 체면치레

언덕바지

언덕배기

갱엿

검은엿

모내다(모내기)

모심다(모심기)

엄벙뗑

얼렁뚱땅

-거리다

-대다

모쪼록

아무쪼록

여왕벌

장수벌

거위배

횟배

목판되

모되

여쭈다

여쭙다

목화씨

면화씨

여태

입때 여직(×)

게을러빠지다

게을러터지다

무심결

무심중

여태껏/ 입때껏/ 이제껏 여지껏(×)

고깃간

푸줏간

물부리

빨부리

역성들다 편역들다

역성하다

곰곰

곰곰이

물봉숭아

물봉선화

연달다

잇달다

관계없다

상관없다

물심부름

물시중

엿가락

엿가래

교정(校正)보다

()보다

물추리나무

물추리막대

엿길금

엿기름

구들재

구재

물타작

진타작

엿반대기

엿자박

귀퉁머리

귀퉁배기

민둥산

벌거숭이산

오사리잡놈

오색잡놈 오합잡놈

극성떨다

극성부리다

밑층

아래층

옥수수

강냉이

기승떨다

기승부리다

바깥벽

밭벽

왕골기직

왕골자리

기세부리다

기세피우다

바른 ~, ~, ~.

오른[]

외겹실/ 외올실/ 홑실 홑겹실 올실

깃저고리/ 배내옷

배냇저고리

발모가지 발목아지

발목쟁이

왼손잡이

한손잡이

꼬까/ 때때/ 고까

버들강아지

버들개지

욕심꾸러기

욕심쟁이

혜성/ 꼬리별/ 살별

벌레

버러지 버럭지

우레

천둥

꼬챙이

꼬치 *꼬지(×)

변덕스럽다

변덕맞다

우지

울보

꽃도미

붉돔

보조개

볼우물

을러메다

을러대다

나귀

당나귀

보통내기/ 여간내기/ 예사내기

의심스럽다

의심쩍다

날걸

세뿔

볼때기/ 볼따구니/ 볼퉁이

-이에요(예요)

-이어요(여요)

내리글씨

세로글씨

부침개질/ 부침질/ 지짐질 찌짐 지짐

이틀거리

당고금

넝쿨

덩굴 *덩쿨(×)

불똥앉다/ 등화지다/ 등화앉다

일일이

하나하나

~, ~.

불사르다

사르다

일찌감치

일찌거니

눈대중/ 눈어림/ 눈짐작

비발 입원

비용

입찬말

입찬소리

느리광이/ 느림보/ 늘보

뾰두라지

뾰루지(준말)

자리옷

잠옷

늦모

마냥모

살쾡이

자물쇠

자물통

다기지다

다기차다

삽살개

삽사리

장가가다 서방가다

장가들다

다달이

매달

상두꾼 상도꾼

상여꾼

재롱떨다

재롱부리다

-다마다

-고말고

상씨름

소걸이

제가끔

제각기

다박나룻

다박수염

/ 새앙/ 생강

좀처럼/ 좀체 좀체로 좀해선

닭의장

닭장

생뿔/ 새앙뿔/ 생강뿔

줄꾼

줄잡이

댓돌

툇돌

생철

양철 서양철

중신

중매

덧창

겉창

서방질

화냥질

짚단

짚뭇

독장치다

독판치다

송이

송이버섯

오른~, ~.

동자기둥

쪼구미

수수깡

수숫대

차차

차츰

돼지감자

뚱딴지

성글다/ 성기다

배다/ 촘촘하다

책씻이

책거리 책걸이

되우/ 된통/ 되게

시어요/ 셔요/ -()세요

모르는 ~, 잘난 ~

두동무니

두동사니

술안주

안주

천연스럽다

천연스럽다

뒷갈망

뒷감당

-스레하다

-스름하다

철따구니/ 철딱서니/ 철딱지

뒷말

뒷소리

씁쓰레하다

씁쓰름하다

추어올리다

추어주다

들락거리다

들랑거리다

시늉말

흉내말

축가다

축나다

들락날락

들랑날랑

시새

세사(細沙)

침주다

침놓다

딴전

딴청

신발

통꼭지

통젖

땅콩

호콩

신주보

독보

파자쟁이

해자쟁이

땔감

땔거리

심술꾸러기

심술쟁이

편지투

편지틀

-뜨리다

-트리다

아귀세다

아귀차다

한턱내다

한턱하다

뜬것

뜬귀신

아래위

위아래

해웃값

해웃돈

마룻줄

용총줄 이어줄

아무튼/ 어떻든/ 어쨌든/ 하여튼/ 여하튼

혼자되다

홀로되다

마파람

앞바람

앉음새

앉음앉음

흠가다/ 흠나다/ 흠지다

만장판

만장중

알은척하다

알은체하다

 

 

만큼

만치

애갈이

애벌갈이

 

 



 

 

거위배명사거위(회충)로 말미암은 배앓이.

 

의존명사사람을 나타내는 명사·대명사의 뒤에 쓰여서 그의 소유의 것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 / / 이건 네

 

교정(校正)명사교정쇄와 원고를 대조하여 오자(誤字오식(誤植) 등을 바로잡아 고침. 교합(校合). 교준(校準).

교정(校訂)명사출판물의 잘못된 글자·글귀를 바르게 고침.

교정(矯正)명사틀어지거나 굽은 것 또는 결점 등을 바로잡음. ¶ 치열 / 척추

 

극성맞다(), 극성스럽다()’는 형용사, 기승맞다(×), 기승스럽다()’는 형용사

 

다기지다(多氣)형용사보기보다 마음이 굳고 단단하다.

 

다박나룻명사다보록하게 난 짧은 수염. 다박수염. 구레나룻(), 구레수염(×)

독장치다(獨場) 어떤 판을 혼자서 휩쓸다. 독판치다.

동자기둥(童子)명사들보 위에 세우는 짧은 기둥. 쪼구미. 동자주.

 

뚱딴지명사우둔하고 무뚝뚝한 사람.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돼지감자)

 

뜬것명사떠돌아다니는 못된 귀신. 뜬귀신

 

마룻줄[루쭐/ 룯쭐]명사배의 돛을 달아 올리고 내리는 줄. 용총줄. 이어줄(×)

 

동풍(샛바람), 서풍(하늬바람), 남풍(마파람/앞바람), 북풍(된바람/덴바람)

높하늬바람. 된하늬

된바람. 높바람. 덴바람

높새바람. 된새바람

하늬바람. 갈바람

 

북풍

 

샛바람

서풍

4

동풍()

 

남풍

 

갈마파람

마파람. 앞바람

된마파람

만장중(滿場中)명사많은 사람이 모인 곳. 또는 그 많은 사람들. 만장판.

 

매갈이명사벼를 매통에 갈아서 매조미쌀을 만드는 일. 매조미. 조미(造米).

 

매통명사벼를 갈아 겉겨를 벗기는 데 쓰는 농기구. 목매. [준말].

 

먹음새명사1. 음식을 먹는 태도. 먹새. 2. 음식을 만드는 범절.

 

멱통명사살아 있는 동물의 목구멍. 산멱통. 산멱.

 

모되명사네 모가 반듯하게 된 되. 목판되.

 

물타작명사미처 마르기 전에 물벼 그대로 하는 타작. 진타작. 마른타작.

 

(접두사)이 붙는 말: 밭사돈, 밭다리, 밭주인, 밭벽, 밭쪽

 

()씨름명사상으로 소를 걸고 겨루는 씨름. 소걸이.

 

서방질(書房)명사남편이 있는 여자가 샛서방을 보는 짓.

 

신주보(神主褓)명사신주를 모시는 독()을 덮는 보. 독보(櫝褓)

 

씁쓰레하다/씁쓰름하다/쌉싸래하다, 쌉싸름하다(×)

 

아귀세다형용사1. 마음이 굳세어 남에게 잘 휘어들지 아니하다. 2. 손으로 잡는 힘이 세다.

 

앉음앉음[안즘안즘]명사자리에 앉아 있는 모양새. 앉음앉이. 앉음새.

 

애벌갈이명사논이나 밭을 첫 번째 가는 일. 애갈이.

 

어금버금하다형용사】【여 불규칙서로 비슷하여 정도와 수준에 큰 차이가 없다. 어금지금하다.

 

역성들다타동사역성하다. 편들다. 엿가래[엳까]명사가래엿의 낱개. 엿가락.

 

오사리잡놈명사1. 온갖 지저분한 짓을 거침없이 하는 잡놈. 2. 여러 가지 불량한 잡배들. 오색잡놈.

왕골기직명사왕골껍질로 만든 돗자리. 왕골자리.

 

우레는 어원이 우리말. 천둥[天動]은 한자어.

 

을러대다타동사위협적인 언동으로 을러서 남을 억누르다.

 

이틀거리명사】 『한의이틀을 걸러서 발작하며 좀처럼 낫지 않는 학질. 당고금. 이일학(二日虐). 해학(痎虐).

 

입찬말명사자기 지위·능력을 믿고 장담하는 말.

 

중신() 서다 관용구중매() 서다.

 

통젖()[]명사통 바깥쪽에 달린 손잡이. 통꼭지.

 

추어주다 타동사크게 칭찬하다(추어올리다. 치켜세우다). 치켜올리다(×) 그녀는 조금만 추어올리면 기고만장해진다.

추켜올리다타동사위로 솟구어 올리다. 흘러내리는 치맛자락을 . 추어주니 신이 나서 어쩔 줄을 몰라 한다.

추켜세우다타동사위로 치올려 세우다. 까만 눈썹을 .

치켜세우다타동사1. 옷깃이나 눈썹 등을 위쪽으로 올리다. 2. 크게 칭찬하다. ¶ 신동이라고 .

 

해자쟁이(解字)명사해자로 점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 파자(破字)쟁이.

 

해웃값[우깝/ 욷깝]명사기생·창기 등과 관계를 가지고 그 대가로 주는 돈. 화대(花代). 화채(花債). 해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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