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한자성어 사자성어 기출모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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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1. 20:54 국어/1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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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蚊拔劍

견문발검

? 見 볼 견, 뵈올 현 蚊 모기 문 拔 뽑을 발, 무성할 패 劍 칼 검  ?? 怒蠅拔劍(노승발검)

                                                  ? 2010년 국가직  9급/ 2008년국가직 7급

? 모기를 보고 칼을 뺌, 보잘것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소견이 좁은 사람



見物生心

견물생심

? 見 볼 견, 뵈올 현 物 물건 물 生 날 생 心 마음 심.                  ? 2010년 국가직  9급

? 실제로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大同小異

대동소이

? 大 클 대/큰 대, 클 태, 클 다 同 한가지 동 小 작을 소 異 다를 이(리) 

? 큰 차이 없이 거의 같음.                                           ? 2010년 국가직  9급

?? 五十笑百(오십소백).  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  小異大同(소이대동) 



拔本塞源

발본색원

? 拔 뽑을 발, 무성할 패 本 근본 본 塞 막힐 색, 변방 새 源 근원 원    ? 2010년 국가직  9급

?  좋지 않은 일의 근본 원인이 되는 것을 완전히 없애 버려서 다시는 그러한 일이 생기지 않게 하다.

?? 剪草除根(전초제근), 削株堀根(삭주굴근), 去其枝葉(거기지엽) 



不偏不黨

불편부당

? 不 아니 불 偏 치우칠 편 不 아니 불 黨 무리 당                     ? 2010년 국가직  9급 

 ? 아주 공평하여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함.



切齒腐心

절치부심

? 切 끊을 절, 온통 체 齒 이 치 腐 썩을 부 心 마음 심                 ? 2010년 국가직  9급

?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며 속을 썩임.

?? 切齒扼腕(절치액완)



走馬加鞭

주마가편

? 走 달릴 주 馬 말 마 加 더할 가 鞭 채찍 편     

                                ? 2010년 국가직  9급/ 2007년대구시9급/ 2007년 서울시9급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기,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에 더욱 힘을 더함



走馬看山

주마간산

? 走 달릴 주 馬 말 마 看 볼 간 山 뫼 산                             ? 2010년 국가직  9급

? 말을 달리면서 산을 보다. 자세히 보지 못하고 대충 보다.



乾坤一擲

건곤일척

? 乾 하늘 건/마를 건, 마를 간 坤 땅 곤 一 한 일 擲 던질 척

                                                ? 20009년 국가직  9급 / 2008년 국가직 7급

? 천하를 잃느냐 얻느냐와 같이, 생사 결단을 건 최후의 한판 승부.

??  在此一擧(재차일거) 一擲乾坤(일척건곤)



刮目相對

괄목상대

? 刮 긁을 괄/모진 바람 괄 目 눈 목 相 서로 상, 빌 양 對 대할 대

                                                 ? 20009년 국가직  9급 / 2007년 국가직 7급

? 다른 사람의 학문이나 재주가 크게 진보한 것을 뜻함.

??  日就月將(일취월장) 日進月步(일진월보) 



勞心焦思

노심초사

? 勞 일할 노(로) 心 마음 심 焦 탈 초 思 생각 사, 수염이 많을 새     ? 20009년 국가직  9급

?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움. 

??  焦心苦慮(초심고려) 焦思(초사) 勞心(노심)



面從腹背

면종복배

? 面 낯 면/밀가루 면 從 좇을 종 腹 배 복 背 등 배/배반할 배    ? 20009년 국가직 9급      ?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

??  羊質虎皮(양질호피) 陽奉陰違(양봉음위) 羊頭狗肉(양두구육) 笑中有劍(소중유검) 笑面虎(소면호) 笑裏藏刀(소리장도) 似而非者(사이비자) 似而非 (사이비) 似是而非(사시이비) 面從後言(면종후언) 同床異夢(동상이몽) 同床各夢(동상각몽) 口有蜜腹有劒(구유밀복유)검 口蜜腹劍 구밀복검)



明若觀火

명약관화

? 明 밝을 명 若 같을 약, 반야 야 觀 볼 관 火 불 화                  ? 20009년 국가직  9급

? 불을 보듯이 분명하고 뻔함.

?? 不問可知(불문가지) 觀火(관화)



焦眉之急

초미지급

? 焦 탈 초 眉 눈썹 미 之 갈 지 急 급할 급                           ? 20009년 국가직  9급

? 매우 다급한 일.

?? 風前燈火(풍전등화) 風前燈燭(풍전등촉) 焦眉之厄(초미지액) 焦眉(초미) 一觸卽發(일촉즉발) 危如累卵 (위여누란) 燃眉之厄(연미지액) 燃眉之急(연미지급) 燃眉(연미) 燒眉之急(소미지급) 百尺竿頭(백척간두) 累卵之危 누란지위 累卵之勢 누란지세 累碁 누기 



浩然之氣

호연지기

? 浩 넓을 호, 술 거를 고 然 그럴 연/불탈 연 之 갈 지 氣 기운 기, 보낼 희   

? 공명정대하고 막힘이 없는 도덕적 원기                             ? 20009년 국가직  9급 

?? 浩氣(호기) 正氣(정기)



興亡盛衰

흥망성쇠

興 일 흥, 피 바를 흔 亡 망할 망, 없을 무 盛 성할 성 衰 쇠할 쇠,      ? 20009년 국가직  9급

? 흥하고 망함과 성하고 쇠함.

?? 榮枯盛衰(영고성쇠)



過猶不及

과유불급

? 過 지날 과, 재앙 화 猶 오히려 유, 움직일 요 不 아닐 불, 及 미칠 급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 20008년 국가직  9급  

?? 小貪大失(소탐대실) 矯枉過直(교왕과직) 矯枉過正(교왕과정) 矯角殺牛(교각살우) 過不及(과불급)



多多益善

다다익선

? 多 많을 다 多 많을 다 益 더할 익, 善 착할 선   

?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음.                     ? 20009년 국가직  9급/20005년 국가직  7급

?? 多多益辦(다다익판) 




燈下不明

등하불명

?  燈 등 등 下 아래 하 不 아닐 불, 아닐 부 明 밝을 명              ? 20008년 국가직  9급

? 등잔 밑이 어둡다는 뜻. 가까이 있는 물건이나 사람을 잘 찾지 못함.



塞翁之馬

새옹지마

? 塞 변방 새, 막힐 색 翁 늙은이 옹 之 갈 지 馬 말 마                               

                                 ? 2008년 국가직  9급/2005년 국가직  7급/2007년 국회직 8급

? 앞날의 길흉화복은 예측하기가 어렵다.

?? 禍轉爲福(화전위복) 轉禍爲福(전화위복) 塞翁禍福(새옹화복) 塞翁爲福(새옹위복) 塞翁馬(새옹마) 塞翁得失(새옹득실) 反禍爲福(반화위복) 



吾鼻三尺

오비삼척

? 吾 나 오, 친하지 않을 어, 땅 이름 아 鼻 코 비 三 석 삼 尺 자 척 

                                                 ? 2008년 국가직  9급/2004년 국가직  9급 

? 곤경에 처하여 자기 일도 감당할 수 없으므로 남을 도울 수가 없다.



牛耳讀經

우이독경

? 牛 소 우 耳 귀 이, 讀 읽을 독, 구절 두 經 지날 경/글 경           ? 2008년 국가직  9급

?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주어도 알아듣지 못함.

?? 風過耳(풍과이) 牛耳誦經(우이송경) 馬耳東風(마이동풍) 對牛彈琴(대우탄금) 



轉禍爲福

전화위복

? 轉 구를 전 禍 재앙 화 爲 하 위/할 위 福 복 복, 간직할 부          ? 2008년 국가직  9급  

? 재앙과 화난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  禍轉爲福(화전위복) 塞翁禍福(새옹화복) 塞翁之馬(새옹지마) 塞翁爲福(새옹위복) 塞翁得失(새옹득실) 反禍爲福(반화위복) 



捲土重來

권토중래

? 捲 거둘 권/말 권 土 흙 토, 뿌리 두, 쓰레기 차 重 무거울 중, 아이 동 來 올 래(내)

? 한 번 패했다가 세력을 회복해서 다시 쳐들어 옴. 어떤 일에 실패한 뒤에 힘을 가다듬어 다시 시작함.                                             ? 2007년 국가직  9급/2005년 국가직 7급

?? 死灰復燃 사회부연 



螳螂拒轍

당랑거철

? 螳 버마재비 당/사마귀 당 螂 사마귀 랑(낭) 拒 막을 거, 방진 구 轍 바퀴 자국 철 

                                                  ? 2007년 국가직  9급/2007년 대구시  9급

? 자기의 힘으로 헤아리지 않고 강한 상대나 되지 않을 일에 대드는 무모한 행동거지

?? 螳臂當車(당비당거) 螳螂之斧(당랑지부) 螳?之斧(당랑지부) ?螂之斧(당랑지부) 



守株待兎

수주대토

 ? 守 지킬 수 株 그루 주 待 기다릴 대 兎 토끼 토                              

                                ? 2007년 국가직  9급/2007년 서울시  9급/2006년 선관위  9급

? 한 가지 일에만 얽매어 발전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

?? 守株(수주) 刻舟求劍(각주구검)



烏飛梨落

오비이락

? 烏 까마귀 오, 나라 이름 아 飛 날 비 梨 배나무 이(리) 落 떨어질 락   ? 2007년 국가직  9급

? 공교롭게도 뜻밖의 의심을 받게 되었을 때를 비유하는 말.



孤掌難鳴

고장난명

 ? 孤 외로울 고 掌 손바닥 장 難 어려울 난, 우거질 나 鳴 울 명        ? 2004년 국가직  9급

? 혼자서는 일이 잘되지 않으므로 협동과 단결이 필요하다.

?? 鳥之兩翼(조지양익) 脣齒之國(순치지국) 脣齒輔車(순치보거) 脣亡齒寒(순망치한) 輔車相依(보거상의) 獨掌難鳴(독장난명) 獨不將軍(독불장군) 



百年河淸

백년하청

? 百 일백 백, 힘쓸 맥 年 해 년(연), 아첨할 녕(영) 河 물 하 淸 맑을 청  ? 2004년 국가직  9급

? 아무리 세월이 가도 일을 해결할 희망이 없음을 뜻함.

?? 河淸難俟(하청난사) 千年一淸(천년일청) 不知何歲月(부지하세월) 



不恥下問

불치하문

? 不 아닐 불, 아닐 부 恥 부끄러울 치 下 아래 하 問 물을 문 

                              ? 2010년 국가직  7급/2010년 지방직  7급/2010년 지방직  9급

?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이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음을 비유.

?? 孔子穿珠 공자천주



下石上臺

하석상대

? 下 아래 하 石 돌 석 上 윗 상 臺 대 대                             ? 2010년 지방직  9급

?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괸다는 뜻으로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춤.

?? 姑息之計(고식지계)



後生可畏

후생가외

? 後 뒤 후/임금 후 生 날 생 可 옳을 가, 오랑캐 임금 이름 극 畏 두려워할 외 

                                                    ? 2010년 지방직 9급/2007년 법원직 9급

? 후배들이 선배들보다 훌륭하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에 두려운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말



厚顔無恥

후안무치

? 厚 두터울 후 顔 낯 안 無 없을 무 恥 부끄러울 치   ? 2010년 지방직 9급/2009년 지방직 9급

?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이 없음

鐵面皮(철면피) 剝面皮(박면피) 面皮厚(면피후) 面張牛皮(면장우피) 面帳牛皮(면장우피) 寡廉鮮恥(과렴선치) 强顔(강안) 



反面敎師

반면교사

? 反 돌이킬 반/돌아올 반, 어려울 번, 삼갈 판 面 낯 면/밀가루 면 敎 가르칠 교 師 스승 사 

                                                    ? 2009년 지방직 9급/2008년 국가직 9급

? 다른 사람이나 사물의 부정적인 측면에서 가르침을 얻음



小貪大失

소탐대실

? 小 작을 소 貪 탐낼 탐 大 클 대/큰 대, 클 태, 클 다 失 잃을 실, 놓을 일 

?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음                                     ? 2009년 지방직 9급

?? 以珠彈雀(이주탄작) 隨珠彈雀(수주탄작) 明珠彈雀(명주탄작) 矯枉過直(교왕과직) 矯枉過正(교왕과정) 矯角殺牛(교각살우) 過猶不及(과유불급) 過不及(과불급) 



賊反荷杖

적반하장

? 賊 도둑 적 反 돌이킬 반/돌아올 반, 어려울 번, 삼갈 판 荷 멜 하/꾸짖을 하, 잗달 가 杖 지팡이 장                                ? 2009년 지방직 9급/2007년 대구시 9급/2004국가직 9급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 없는 사람을 나무람



多岐亡羊

다기망양

? 多 많을 다 岐 갈림길 기 亡 망할 망, 없을 무 羊 양 양                ? 2008년 지방직 9급

?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어 진리를 얻기 어려움

?? 亡羊之歎(망양지탄) 



丹脣皓齒

단순호치

? 丹 붉을 단, 정성스러울 란(난) 脣 입술 순, 꼭 맞을 민 皓 흴 호 齒 이 치 

?붉은 입술에 흰 이를 가진 여자, 아름다운 여자                        ? 2008년 지방직 9급

?? 花容月態(화용월태) 皓齒丹脣(호치단순) 沈魚落雁(침어낙안) 朱脣皓齒(주순호치) 絶世美人(절세미인) 絶世代美(절세대미) 絶世佳人(절세가인) 絶代佳人(절대가인) 一顧傾城(일고경성) 萬古絶色(만고절색) 國香(국향) 國色(국색) 傾城之色(경성지색) 傾城之美(경성지미) 傾城(경성) 傾國之色(경국지색) 傾國(경국) 



不撓不屈

불요불굴

? 不 아닐 불, 아닐 부 撓 어지러울 요(뇨), 돌 효 不 아닐 불, 아닐 부 屈 굽힐 굴, 옷 이름 궐

?  어떤 난관도 꿋꿋이 견디어 나감                                    ? 2008년 지방직 9급



大器晩成

대기만성

? 大 클 대/큰 대, 클 태, 클 다 器 그릇 기 晩 늦을 만 成 이룰 성      ? 2009년 서울시 9급  

? 큰 그릇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림,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이루어짐



博覽强記

박람강기

? 博 넓을 박 覽 볼 람(남) 强 강할 강 記 기록할 기                    ? 2009년 서울시 9급

? 동서고금의 서적을 널리 읽고 그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음

?? 博學多識(박학다식) 博聞强知(박문강지) 博聞强識(박문강식) 博聞强記(박문강기) 無所不知무소부지) 無不通知(무불통지) 無不通達(무불통달) 



博學多識

박학다식

? 넓을 박 學 배울 학, 가르칠 교, 고지새 할 多 많을 다 識 알 식, 적을 지, 깃발 치 

? 학문이 넓고 식견이 많음                                           ? 2009년 서울시 9급



生而知之

생이지지

? 生 날 생 而 말 이을 이, 능히 능 知 알 지 之 갈 지                  ? 2009년 서울시 9급 

? 도를 스스로 깨달음



韋編三絶

위편삼절

? 韋 가죽 위 編 엮을 편, 땋을 변 三 석 삼 絶 끊을 절                  ? 2009년 서울시 9급 

?  공자가 주역을 즐겨 읽은 나머지 책을 맨 가죽 끈이 세 번이나 끊어짐, 책을 정독함



他山之石

타산지석

? 他 다를 타 山 뫼 산 之 갈 지 石 돌 석            ? 2009년 서울시 9급/ 2006년 선관위 9급

?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



八方美人

팔방미인

 ? 八 여덟 팔 方 모 방/본뜰 방, 괴물 망 美 아름다울 미 人 사람 인 

                                                   ? 2009년 서울시 9급/ 2006년 선관위 9급

? ① 어느 모로 보나 아름다운 사람 ②여러 방면에 능통한 사람 ③ 누구에게나 두루 곱게 보이는 방법으로 처세하는 사람 ④ 아무 일이나 조금씩 손대는 사람 



畵龍點睛

화룡점정

? 畵 그림 화, 그을 획 龍 용 룡(용), 언덕 롱(농), 얼룩 망, 은총 총 點 점 점, 시들 다 睛 눈동자 정                                                                    ? 2009년 서울시 9급

?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마치어 완성시킴   



艱難辛苦

간난신고

? 艱 어려울 간 難 어려울 난, 우거질 나 辛 매울 신 苦 쓸 고, 땅 이름 호 

                                                                     ? 2007년 서울시 9급

? 몹시 고되고 어렵고 맵고 씀, 몹시 힘든 고생



甘呑苦吐

감탄고토

?  甘 달 감 呑 삼킬 탄 苦 쓸 고, 땅 이름 호 吐 토할 토               ? 2007년 서울시 9급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사리에 옳고 그름을 돌보지 않고  자기에 비위에 맞으면 취하고 싫으면 버림



貧則多事

빈즉다사

? 貧 가난할 빈 則 곧 즉 多 많을 다事 일 사                        ? 2007년 서울시 9급

? 가난한 살림에 일은 많음, 가난하면 살림에 시달리고 번거로운 일이 많아서 바쁨



安分知足

안분지족

? 安 편안 안 分 나눌 분, 푼 푼 知 알 지 足 발 족, 지나칠 주          ? 2007년 서울시 9급

?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을 앎

?? 安貧樂道(안빈낙도)



自信滿滿

자신만만

? 自 스스로 자 信 믿을 신 滿 찰 만 滿 찰 만                        ? 2007년 서울시 9급   

? 아주 자신이 있음



積土成山

적토성산

? 積 쌓을 적, 저축 자 土 흙 토, 뿌리 두, 쓰레기 차 成 이룰 성 山 뫼 산 

? 흙이 쌓여 산이 됨, 작은 것도 많이 모이면 커짐                       ? 2007년 서울시 9급

?? 點滴穿石(점적천석) 積塵成山(적진성산) 積水成淵(적수성연) 積小成大(적소성대) 愚公移山(우공이산) 十伐之木(십벌지목) 水滴穿石(수적천석) 水積成川(수적성천) 山溜穿石(산류천석) 磨斧作針(마부작침) 磨斧爲針(마부위침) 



鷄卵有骨

계란유골

? 鷄 닭 계 卵 알 란(난) 有 있을 유 骨 뼈 골                          ? 2005년 서울시 9급

? 계란에도 뼈가 있음, 복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덕을 못 봄



高麗公事三日고려공사삼일

?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여) 公 공평할 공 事 일 사 三 석 삼 日 날 일   ? 2005년 서울시 9급

? 고려의 정책이나 법령은 기껏해야 사흘밖에 가지 못함, 한번 시작한 일이 오래 계속되어 가지 못 함

?? 朝令夕改(조령석개) 朝令暮改(조령모개) 朝改暮變(조개모변) 作心三日(작심삼일) 



首揷石枏

수삽석남

? 首 머리 수 揷 꽂을 삽 石 돌 석 枏 녹나무 남                         ? 2005년 서울시 9급

?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는 간절함



借鷄騎還

차계기환

? 借 빌릴 차 鷄 닭 계 騎 말 탈 기 還 돌아올 환, 돌 선              ? 2005년 서울시 9급

? 닭을 빌려 타고 돌아감, 손님을 박대함



傾蓋如舊

경개여구

? 傾 기울 경 蓋 덮을 개, 어찌 합 如 같을 여, 말 이을 이 舊 예 구/옛 구  

? 처음 만나 잠깐 사귄 것이 마치 오랜 친구 사시처럼 친함              ? 2010년 국가직 7급

?? 傾蓋如故(경개여고)

?? 白頭如新(백두여신)



千載一遇

천재일우

? 千 일천 천 載 실을 재, 떠받들 대 一 한 일 遇 만날 우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                   ? 2010년 국가직 7급/ 2007년 국회직 8급

?? 千載一時(천재일시) 千歲一時(천세일시) 



痴人說夢

치인설몽

? 癡 어리석을 치 人 사람 인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夢 꿈 몽 

                                                                      ? 2010년 국가직 7급

? 어리석은 사람이 꿈 이야기를 함, 허황된 말을 지껄임



犬馬之勞

견마지로

? 犬 개 견 馬 말 마 之 갈 지 勞 일할 로(노)                         ? 2008년 국가직 7급 

?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  盡忠竭力(진충갈력) 粉骨碎身(분골쇄신) 驅馳(구치) 狗馬之心(구마지심) 犬馬之役(견마지역) 犬馬之心(견마지심) 犬馬之誠(견마지성)



口蜜腹劍

구밀복검

? 口 입 구 蜜 꿀 밀 腹 배 복 劍 칼 검                               ? 2008년 국가직 7급 

? 입으로는 친절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품음

?? 表裏不同(표리부동) 羊質虎皮(양질호피) 陽奉陰違(양봉음위) 羊頭狗肉(양두구육) 笑中有刀(소중유도) 笑中有劍(소중유검) 笑中刀(소중도) 笑面虎(소면호) 笑裏藏刀(소리장도) 似而非者(사이비자) 似而非(사이비) 似是而非(사시이비) 面從腹背(면종복배) 同床異夢(동상이몽) 同床各夢(동상각몽) 口有蜜腹有劒(구유밀복유검) 



百折不屈

백절불굴

? 百 일백 백, 힘쓸 맥 折 꺾을 절, 천천히 할 제 不 아닐 불, 아닐 부 屈 굽힐 굴, 옷 이름 궐 

? 어떤 난관에도 결코 굽히지 않음                                      ? 2008년 국가직 7급

?? 百折不撓(백절불요)



雪上加霜

설상가상

? 雪 눈 설 上 윗 상 加 더할 가 霜 서리 상                            ? 2008년 국가직 7급  

?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

?? 前虎後狼(전호후랑) 雪上加雪(설상가설)

?? 錦上添花(금상첨화) 



尸位素餐

시위소찬

? 尸 주검 시 位 자리 위,  素 본디 소/흴 소 餐 밥 찬, 

                                                    ? 2008년 국가직 7급 /2007년 국회직 8급

? 재덕이나 공로가 없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을 받아먹음

?? 尸素(시소) 尸祿(시록)



南柯一夢

남가일몽

? 南 남녘 남, 나무 나 柯 가지 가 一 한 일 夢 꿈 몽 

? 꿈과 같이 헛도니 한때의 부귀영화                ? 2007년 국가직 7급 /2005년 경북직 9급

?? 黃粱之夢(황량지몽) 黃粱一炊之夢(황량일취지몽) 黃粱一炊夢(황량일취몽) 黃粱一炊(황량일취) 黃粱夢(황량몽) 邯鄲之枕(한단지침) 邯鄲之夢(한단지몽) 一炊之夢(일취지몽) 一場春夢(일장춘몽) 榮枯一炊(영고일취) 呂翁枕(여옹침) 白日夢(백일몽) 盧生之夢(노생지몽) 南柯之夢(남가지몽) 南柯夢(남가몽) 羅浮之夢(나부지몽) 槐安夢(괴안몽) 槐夢(괴몽) 



十匙一飯

십시일반

? 十 열 십 匙 숟가락 시 一 한 일 飯 밥 반                            ? 2007년 국가직 7급

? 밥 열 술이 한 그릇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조금씩 힘을 함하면서 한 사람을 돕기 쉬움을 이르는 말.

?? 獨不將軍(독불장군) 孤掌難鳴(고장난명)



肝膽相照

간담상조

? 肝 간 간 膽 쓸개 담 相 서로 상, 빌 양 照 비칠 조                    ? 2005년 국가직 7급

? 서로 속마음을 털어 놓고 친하게 사귐.



金蘭之契

금란지계

? 金 쇠 금, 성씨 김 蘭 난초 란(난) 之 갈 지 契 맺을 계, 애쓸 결,       ? 2007년 국가직 7급  

? 친구 사이의 매우 두터운 정을 이르는 말.

?? 芝蘭之交(지란지교) 水魚(수어) 伯牙絶絃(백아절현) 刎頸之交(문경지교) 莫逆之友(막역지우) 淡水之交(담수지교) 淡交(담교) 斷金之交(단금지교) 斷金之契(단금지계) 金石之交(금석지교) 金石之契(금석지계) 金蘭之誼(금란지의) 金蘭之交(금란지교) 金蘭契(금란계) 管鮑之交(관포지교) 高山流水(고산유수) 



內助之功

내조지공

? 內 안 내, 들일 납 助 도울 조, 없앨 서 之 갈 지 功 공 공           ? 2007년 국가직 7급

? 안에서 돕는 공, 아내가 집안일을 잘 다스려 남편을 돕는 일

??  內助之賢(내조지현)



?啄同時

줄탁동시

? ? 맛볼 쵀, 빠는 소리 줄, 떠들썩할 잘 啄 쫄 탁, 부리 주 同 한가지 동 時 때 시 

                                                                      ? 2007년 국가직 7급

?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함.

?? ?啄同機(줄탁동기)



滄桑之變

창상지변

? 滄 큰 바다 창 桑 뽕나무 상 之 갈 지 變 변할 변                    ? 2007년 국가직 7급

? 푸른 바다가 뽕밭으로 바뀌는 변화라는 뜻으로 사회나 심한 변화가 일어남. 또는 그 일어난 변화를 이르는 말.

?? 滄海桑田(창해상전) 與世推移(여세추이) 與世浮沈(여세부침) 桑海之變(상해지변) 桑滄之變(상창지변) 桑田碧海(상전벽해) 陵谷之變(능곡지변) 隔世之感(격세지감) 



天旋地轉

천선지전

? 天 하늘 천 旋 돌 선 地 땅 지 轉 구를 전                             ? 2007년 국가직 7급

? 세상일이 크게 변함



曲學阿世

곡학아세

? 曲 굽을 곡/누룩 곡 學 배울 학, 가르칠 교, 고지새 할 阿 언덕 아, 호칭 옥 世 인간 세/대 세 

                                                   ? 2010년 지방직 7급 /2007년 국가직 7급

? 바른 길에서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에 아첨하여 인기를 얻으려는 언행을 함.



近墨者黑

근묵자흑

? 近 가까울 근, 어조사 기 墨 먹 묵, 교활할 미 者 놈 자 黑 검을 흑 

                                ? 2010년 지방직 7급 /2007년 국가직 7급/2006년 선관위 9급

? 먹을 가까이 하면 검은 물이 묻기 쉬움과 같이 나쁜 영항을 받기 쉬움.

?? 近朱者赤(근주자적)

?? 麻中之蓬(마중지봉)



切磋琢磨

절차탁마

? 切 : 끊을 절 磋 : 갈 차 琢 : 쫄 탁 磨 : 갈 마                         ? 2010년 지방직 7급 

? 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음.

?? 琢磨(탁마) 切磋(절차) 切磨(절마)



坊坊曲曲

방방곡곡

? 坊 동네 방 坊 동네 방 曲 굽을 곡/누룩 곡 曲 굽을 곡/누룩 곡         ? 2008년 지방직 7급

? 한 군데도 빠짐이 없는 모든 곳.

?? 面面村村(면면촌촌) 到處(도처) 曲曲(곡곡) 



戀戀不忘

연연불망

? 戀 그리워할 연(련)/그릴 연(련) 戀 그리워할 연(련)/그릴 연(련) 不 아닐 불, 아닐 부 忘 잊을 망  ? 그리워서 잊지 못함.                                                ? 2008년 지방직 7급



類類相從

유유상종

? 類 무리 유(류), 치우칠 뇌(뢰) 類 무리 유(류), 치우칠 뇌(뢰) 相 서로 상, 빌 양 從 좇을 종 

? 같은 무리끼리 서로 사귐.                                            ? 2008년 지방직 7급

?? 同病相憐(동병상련) 



朝令暮改

조령모개

? 朝 아침 조, 고을 이름 주 令 하여금 령(영) 暮 저물 모 改 고칠 개 

?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름.                                                            ? 2008년 지방직 7급

?? 朝夕變改(조석변개) 朝變夕改(조변석개) 朝變暮改(조변모개) 朝令夕改 (조령석개) 朝改暮變(조개모변) 作心三日(작심삼일) 高麗公事三日(고려공사삼일) 



疊疊山中

첩첩산중

? 疊 겹쳐질 첩 疊 겹쳐질 첩 山 뫼 산 中 가운데 중

? 여러 산이 겹치고 겹친 산속.                                         ? 2008년 지방직 7급



針小棒大

침소봉대

? 針 바늘 침 小 작을 소 棒 막대 봉 大 클 대/큰 대, 클 태, 클 다        ? 2008년 지방직 7급

? 작은 일을 크게 불리어 떠벌림.



牽强附會

견강부회

? 牽 이끌 견/끌 견 强 강할 강 附 붙을 부 會 모일 회 

             ? 2010년 서울시 7급 /2009년 국회직 8급/2009년 지방직 9급/2008년 국가직 7급

?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함.

?? ?書燕說(영서연설) 附會(부회) 傅會(부회) 



束手無策

속수무책

? 束 묶을 속/약속할 속 手 손 수 無 없을 무 策 꾀 책/채찍 책          ? 2010년 서울시 7급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함.



梁上君子

양상군자

? 梁 들보 양(량) 上 윗 상 君 임금 군 子 아들 자                        ? 2010년 서울시 7급

? 들보 위의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완곡하게 일는 말.

?? 無本大商 (무본대상) 綠林豪傑(녹림호걸) 



臨機應變

임기응변

? 臨 임할 임(림) 機 틀 기 應 응할 응 變 변할 변                        ? 2010년 서울시 7급

? 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맞추어 즉각 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처리함.

?? 臨時應變(임시응변) 應變(응변) 隨時應變(수시응변) 隨機應變(수기응변) 隨機(수기) 



天生緣分

천생연분

? 天 하늘 천 生 날 생 緣 인연 연, 부인 옷 이름 단 分 나눌 분, 푼 푼 

하늘이 정하여 준 연분.                                               ? 2010년 서울시 7급

?? 天定緣分(천정연분) 天定配匹(천정배필) 天作之合(천작지합) 天生因緣 (천생인연) 天生配匹(천생배필)



蚌鷸之爭

방휼지쟁

? 蚌 방합 방 鷸 도요새 휼 之 갈 지 爭 다툴 쟁     ? 2009년 국회직 8급 /2008년 지방직 9급

? 도요새가 조개와 다투다가 다 같이 어부에게 잡히고 말았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다투다가 결국에는 구경하는 다른 사람에게 득을 주는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鷸蚌之爭(휼방지쟁) 漁人之利(어인지리) 漁人得利(어인득리) 漁翁之利 (어옹지리) 漁父之利(어부지리) 漁夫之利(어부지리) 犬兎之爭(견토지쟁) 



弱肉强食

약육강식

? 弱 약할 약 肉 고기 육, 둘레 유 强 강할 강 食 밥 식/먹을 식, 먹이 사, 사람 이름 이 

                                                                       ? 2009년 국회직 8급

? 약자가 강자에게 먹힌다는 뜻으로 강자가 약자를 희생시켜서 번영하거나, 약자가 강자에게 끝내 멸망됨을 이르는 말.

?? 適者生存(적자생존) 優勝劣敗(우승열패)




言語道斷

언어도단

? 言 말씀 언, 화기애애할 은 語 말씀 어 道 길 도 斷 끊을 단            ? 2009년 국회직 8급

말할 길이 끊어졌다는 뜻으로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 해도 말할 수가 없음을 비유.

?? 言語同斷(언어동단) 道斷(도단)



指鹿爲馬

지록위마

? 指 가리킬 지 鹿 사슴 록(녹) 爲 하 위/할 위 馬 말 마 

?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함,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

??以鹿爲馬(이록위마)                               ? 2009년 국회직 8급 /2008년 지방직 7급



隔世之感

격세지감

? 隔 사이 뜰 격 世 인간 세/대 세 之 갈 지 感 느낄 감/한할 감         ? 2008년 국회직 8급

? 오래지 않은 동안에 몰라보게 변하여 아주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 滄海桑田(창해상전) 滄桑之變(창상지변) 與世推移(여세추이) 與世浮沈(여세부침) 桑海之變(상해지변) 桑滄之變(상창지변) 桑田碧海(상전벽해) 陵谷之變(능곡지변) 今昔之感(금석지감) 隔世感(격세감)



瓜田不納履과전불납리

? 瓜 오이 과 田 밭 전 不 아닐 불, 아닐 부 納 들일 납 履 밟을 리(이)/신 리(이)

                                                                      ? 2008년 국회직 8급

? 오이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라는 뜻으로 의심받기 쉬운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함을 비유.

?? 李下不整冠 (이하부정관) 瓜田之履(과전지리) 瓜田李下(과전이하) 



虛張聲勢

허장성세

? 虛 빌 허 張 베풀 장 聲 소리 성 勢 형세 세                                           

?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나 허세를 부림.

?? 號曰百萬(호왈백만)           ? 2008년 국회직 8급/2008년 지방직 7급/ 2007년 서울시 9급



渾然一體

혼연일체

? 渾 흐릴 혼/뒤섞일 혼 然 그럴 연/불탈 연 一 한 일 體 몸 체         ? 2008년 국회직 8급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渾然一致(혼연일치)



隔靴搔?

격화소양

? 隔 사이 뜰 격 靴 신 화 搔 긁을 소, 손톱 조?  가려울 양           ? 2007년 국회직 8급

?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음, 성에 차지 않거나 철저하지 못한 안타까움

?? 隔靴爬痒(격화파양) 隔靴搔痒(격화소양) 隔鞋搔痒(격혜소양) 隔鞋搔?(격혜소양) 



桑田碧海

상전벽해

? 桑 뽕나무 상 田 밭 전 碧 푸를 벽 海 바다 해      

? 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가 됨, 세상이 크게 변함     ? 2007년 국회직 8급/ 2005년 국가직 7급

?? 滄海桑田(창해상전) 滄桑之變(창상지변) 滄桑(창상) 與世推移(여세추이) 與世浮沈(여세부침) 桑海之變(상해지변) 桑海(상해) 桑滄之變(상창지변) 桑田滄海(상전창해) 桑碧(상벽) 碧海桑田(벽해상전) 陵谷之變(능곡지변) 高岸深谷(고안심곡) 隔世之感(격세지감) 



破落戶

파락호

? 破 깨뜨릴 파, 무너질 피 落 떨어질 락(낙) 戶 집 호/지게 호        ? 2008년 선관위 9급

? 행세하는 집의 자손으로서 난봉이 나서 결딴난 사람



咸興差使

함흥차사

? 咸 다 함/짤 함, 덜 감 興 일 흥, 피 바를 흔 差 다를 차, 차별 치, 버금 채 使 하여금 사/부릴 사, 보낼 시                                                        ? 2008년 선관위 9급

? 일을 보러 밖에 나간 사람이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음, 강원도 포수

?? 終無消息(종무소식) 一無消息(일무소식)



項羽壯士

항우장사

? 項 항목 항 羽 깃 우, 늦출 호 壯 장할 장 士 선비 사                ? 2008년 선관위 9급  

? 힘이 몹시 세거나 의지가 굳은 사람



結者解之

결자해지

? 結 맺을 결, 상투 계 者 놈 자 解 풀 해 之 갈 지                   ? 2006년 선관위 9급

?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함,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 함



無爲自然

무위자연

? 無 없을 무 爲 하 위/할 위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불탈 연        ? 2006년 선관위 9급

?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 그런 이상적인 경지



物我一體

물아일체

? 物 물건 물 我 나 아 一 한 일 體 몸 체                           ? 2006년 선관위 9급

? 외물과 자아, 개관과 주관, 또는 물질계와 정신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附和雷同

부화뇌동

? 附 붙을 부 和 화할 화 雷 우레 뇌(뢰) 同 한가지 동                ? 2006년 선관위 9급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追友江南(추우강남) 旅進旅退(여진여퇴) 阿附迎合(아부영합) 阿附雷同(아부뇌동) 隨衆逐隊(수중축대) 附和隨行(부화수행) 附同(부동) 雷同附和(뇌동부화) 雷同(뇌동) 



自强不息

자강불식

? 自 스스로 자 彊 굳셀 강 不 아닐 불, 아닐 부 息 쉴 식             ? 2006년 선관위 9급

?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다듬어 쉬지 아니함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 春 : 봄 춘. 來 : 올 래. 不 : 아닐 불. 似 : 같을 사                  ? 2006년 선관위 9급

? 봄은 왔지만 봄 같지 않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함



結草報恩

결초보은

? 結 맺을 결, 상투 계 草 풀 초 報 갚을 보/알릴 보 恩 은혜 은       ? 2005년 선관위 9급

? 죽은 뒤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

?? 白骨難忘(백골난망) 難忘之澤(난망지택) 難忘之恩(난망지은) 結草(결초) 刻骨難忘(각골난망) 



今昔之感

금석지감

? 今 이제 금 昔 예 석, 섞일 착 之 갈 지 感 느낄 감/한할 감            ? 2005년 선관위 9급

? 지금과 옛날의 차이가 너무 심하여 생기는 느낌

?? 隔世之感 격세지감 



首丘初心

수구초심

? 首 머리 수 丘 언덕 구 初 처음 초 心 마음 심                        ? 2005년 선관위 9급

?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 狐死首丘(호사수구) 胡馬依北風(호마의북풍) 胡馬望北(호마망북) 丘首(구수) 



簞瓢陋巷

단표누항

? 簞 소쿠리 단 瓢 바가지 표 陋 더러울 누(루) 巷 거리 항             ? 2010년 법원직 9급

?  선비의 청빈한 생활

?? 簞食瓢飮(단사표음)



主客一體

주객일체

? 主 임금 주/주인 주 客 손 객 一 한 일 體 몸 체                     ? 2010년 법원직 9급

주체와 객체가 하나가 됨

?? 胡蝶之夢(호접지몽) 胡蝶夢(호접몽) 蝶夢(접몽) 莊周之夢(장주지몽) 物心一如(물심일여) 



淸風明月

청풍명월

? 淸 맑을 청 風 바람 풍 明 밝을 명 月 달 월                        ? 2010년 법원직 9급

? 맑은 바람과 밝은 달, ①결백하고 온건한 성격 ② 풍자와 해학으로 세상사를 논함

??  煙霞日輝(연하일휘) 山紫水明(산자수명) 山明水淸(산명수청) 山明水麗(산명수려) 江湖煙波(강호연파)



閑中眞味

한중진미

?  閑 한가할 한 中 가운데 중 眞 참 진 味 맛 미                     ? 2010년 법원직 9급

? 한가한 가운데 깃드는 참다운 맛



臥薪嘗膽

와신상담

? 臥 누울 와 薪 섶 신 嘗 맛볼 상 膽 쓸개 담                         ? 2007년 법원직 9급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참고 견딤

?? 會稽之恥(회계지치) 切齒扼腕(절치액완) 嘗膽(상담) 

?? 不念舊惡(불념구악)



愚公移山

우공이산

? 愚 어리석을 우 公 공평할 공 移 옮길 이, 크게 할 치 山 뫼 산      ? 2007년 법원직 9급

? 남이 보기엔 어리석은 일처럼 보이지만 한 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음

?? 塵合泰山(진합태산) 點滴穿石(점적천석) 積土成山(적토성산) 積塵成山(적진성산) 積水成淵(적수성연) 積小成大(적소성대) 十伐之木(십벌지목) 水滴穿石(수적천석) 水積成川(수적성천) 山溜穿石(산류천석) 磨斧作針(마부작침) 磨斧爲針(마부위침) 



晝耕夜讀

주경야독

? 晝 낮 주 耕 밭 갈 경 夜 밤 야, 고을 이름 액 讀 읽을 독, 구절 두   ? 2007년 법원직 9급

?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글을 읽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함

?? 晴耕雨讀(청경우독) 耕讀(경독) 



簞食瓢飮

단사표음

? 簞 소쿠리 단 食 밥 식/먹을 식, 먹이 사, 사람 이름 이 瓢 바가지 표 飮 마실 음

?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                                               ? 2008년 경남 9급    

?? 簞瓢陋巷(단표누항)



百年偕老

백년해로

? 百 일백 백, 힘쓸 맥 年 해 년(연), 아첨할 녕(영) 偕 함께 해 老 늙을 로(노)

 부부가 화락하게 일생을 늙음                                           ? 2008년 경남 9급?? 偕老同穴(해로동혈) 百年偕樂(백년해락) 百年同樂(백년동락) 



貧而無怨

빈이무원

?  貧 가난할 빈 而 말 이을 이, 능히 능 無 없을 무 怨 원망할 원, 쌓을 온  

? 가난해도 세상에 대한 원망이 없음                                    ? 2008년 경남 9급



太平天下

태평천하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天 하늘 천 下 아래 하                        ? 2008년 경남 9급 

 ? 태평스럽고 편안한 세상



姑息之計

고식지계

? 姑 시어머니 고 息 쉴 식 之 갈 지 計 셀 계     ? 2007년 대구시  9급 /2005년 국가직 7급

? 우선 당장 편한 것만 택하는 꾀나 방법

?? 下石上臺(하석상대) 臨時處變(임시처변) 臨時變通(임시변통) 臨時排布(임시배포) 臨時方便(임시방편) 臨時防牌(임시방패) 因循姑息(인순고식) 上下撑石(상하탱석) 上石下臺(상석하대) 變通(변통) 彌縫策(미봉책) 彌縫之策(미봉지책) 目前之計(목전지계) 凍足放尿(동족방뇨) 姑息策(고식책) 



巧言令色

교언영색

? 巧 공교할 교 言 말씀 언, 화기애애할 은 令 하여금 영(령) 色 빛 색 

?  아첨하는 말과 알랑거리는 태도                ? 2007년 대구시  9급 /2007년 서울시 9급

?? 誠心誠意(성심성의) 剛毅木訥(강의목눌)



馬耳東風

마이동풍

? 馬 말 마 耳 귀 이, 팔대째 손자 잉 東 동녘 동 風 바람 풍          ? 2007년 대구시  9급 

?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버림

?? 風過耳(풍과이) 牛耳誦經(우이송경) 牛耳讀經(우이독경) 吾不關焉(오불관언) 如風過耳(여풍과이) 對牛彈琴(대우탄금)



盤根錯節

반근착절

? 盤 소반 반 根 뿌리 근 錯 어긋날 착, 둘 조 節 마디 절              ? 2007년 대구시  9급 

? ① 서린 뿌리와 얼크러진 마디,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건 

   ② 세력이 깊이 뿌리박고 있어 흔들리지 아니함



?肉之嘆

비육지탄

? ? 넓적다리 비, 넓적다리 폐 肉 고기 육, 둘레 유 之 갈 지 歎 탄식할 탄 

                                                                       ? 2007년 대구시  9급 

?  재능을 발휘할 때를 얻지 못하여 헛되이 세월만 보내는 것을 한탄함을 이르는 말.



囊中之錐

낭중지추

? 囊 주머니 낭 中 가운데 중 之 갈 지 錐 송곳 추                    ? 2007년 세무직 9급 

?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사람들이 알아봄을 비유.

?? 鶴立鷄群(학립계군) 出衆(출중) 錐處囊中(추처낭중) 錐囊(추낭) 絶倫(절윤) 白眉(백미) 拔群(발군) 群鷄一鶴(군계일학) 鷄群一鶴 (계군일학) 鷄群孤鶴(계군고학) 



好事多魔

호사다마

? 好 좋을 호 事 일 사 多 많을 다 魔 마귀 마                       ? 2007년 세무직 9급    

? 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되는 일이 많음. 또는 그런 일이 많이 생김.  

??  ?魚多骨(시어다골)



昏定晨省

혼정신성

? 昏 어두울 혼, 힘쓸 민 定 정할 정/이마 정 晨 새벽 신 省 살필 성, 덜 생

                                                                      ? 2007년 세무직 9급 

?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의 밤새 안부를 묻는다.

?? 出必告反必面(출필곡반필면) 朝夕定省(조석정성) 定省(정성) 反哺之孝(반포지효) 反哺報恩(반포보은)



和光同塵

화광동진

? 和 화할 화 光 빛 광 同 한가지 동 塵 티끌 진                        ? 2007년 세무직 9급 

? ① 빛을 감추고 티끌 속에 섞여 있다는 듯으로 자기의 뛰어난 지덕을 나타내지 않고 세속을 따름을 이르는 말. ② 불보살이 중생을 깨우치기 위하여 속인들 사이에 태어나 중생과 인연을 맺어 중생을 불법으로 인도함.  ?? 和光(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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