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어 규정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제1절 고어•고유어•한자어•방언
○ | × | ○ | × |
난봉(허랑방탕한 짓) | 봉 | 애달프다 | 애닯다 |
낭떠러지 | 낭(<옛> 낭떠러지) | 오동나무 | 머귀나무 |
설거지하다 | 설겆다 | 자두★ | 오얏 |
| |||
가루약 | 말약 | 삯말(세를 주고 빌려 쓰는 말〔馬〕) | 삯마 |
구들장(방바닥을 만드는 넓고 얇은 돌) | 방돌 | 성냥 | 화곽 |
길품삯(남이 갈 길을 대신 가고 받는 삯) | 보행삯 | 솟을무늬(피륙 따위에 놓은 두드러진 무늬) | 솟을문 |
까막눈 | 맹눈 | 외지다 | 벽지다 |
꼭지미역★ | 총각미역 | 움파(베어 먹은 뒤에 다시 난 파) | 동파 |
나뭇갓(나무나 풀을 함부로 베지 못 하게 말리어 가꾸는 땅이나 산) | 시장갓 | 잎담배(썰지 않고 잎사귀 그대로 말린 담배) | 잎초 |
늙다리(‘늙은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노닥다리 | 잔돈 | 잔전 |
두껍닫이( | 두껍창 (미닫이를 열 때 창짝이 들어가 가리게 된 빈 곳) | 조당수(좁쌀로 묽게 쑨 당수) | 조당죽 |
떡암죽(말린 흰무리를 빻아서 묽게 쑨 죽) | 병암죽 | 죽데기(통나무 겉쪽에서 떼어 낸 널쪽) | 피죽(피로 쑨 죽), 죽더기 |
마른갈이(마른논에 물을 넣지 않고 논을 가는 일) | 건갈이 | 지겟다리(지게 동발의 양쪽 다리) | 목발(‘목다리’의 속칭) |
마른빨래 | 건빨래 | 짐꾼 | 부지군 |
메찰떡(찹쌀과 멥쌀을 섞어서 만든 떡) | 반찬떡 | 푼돈 | 분전, 푼전 |
박달나무 | 배달나무 | 흰말 백마(○) | 백말, 부루말 |
밥소라(밥·떡국·국수 등을 담는 큰 놋그릇) | 식소라 | 흰죽 | 백죽 |
사래논(묘지기나 마름이 보수로 얻어서 부쳐 먹는 논. 사경답(私耕畓)) | 사래답 | 사래밭(묘지기나 마름이 보수로 얻어서 부쳐 먹는 밭. 사경전(私耕田)) | 사래전 |
| |||
개다리소반 | 개다리밥상 | 수삼(水蔘, 말리지 않은 인삼) | 무삼 |
겸상 | 맞상 | 심돋우개(등잔의 심지를 돋우는 쇠꼬챙이) | 불돋우개 |
고봉밥(수북하게 담은 밥) | 높은밥 | 양파 | 둥근파 |
단벌 | 홑벌 | 어질병(정신이 어질어질해지는 병) | 어질머리 |
마방집(말을 두고 삯짐 싣는 일을 업 으로 삼던 사람의 집) | 마바리집 | 윤달 | 군달 |
민망스럽다/ 면구스럽다/ 면괴스럽다 | 민주스럽다 | 장력세다(담이 차고 마음이 굳세어 무서움을 타지 않다) | 장성세다 |
방고래(방 구들장 밑으로 불길과 연기가 통하여 나가는 고랑) | 구들고래 | 제석(祭席, 제사 때 까는 돗자리) | 젯돗 |
부항단지 | 뜸단지 | 총각무 | 알무/ 알타리무 |
산누에 | 멧누에 | 칫솔 | 잇솔 |
산줄기 | 멧줄기/ 멧발 | 포수 | 총댕이 |
| |||
귀밑머리(귀 뒤로 넘겨 땋은 머리) | 귓머리 | 생인손(손가락 끝에 나는 종기, 생손) | 생안손 |
까뭉개다 | 까무느다 | 역겹다 | 역스럽다 |
막상 | 마기 | 애벌레 | 어린벌레 |
빈대떡 | 빈자떡 | 코주부 | 코보 |
복수표준어(방언)★
멍게 | 우렁쉥이 |
물방개 | 선두리 |
애순 | 어린순 |
제2절 단수 표준어
○ | × | ○ | × |
-게끔 | -게시리 | 빠뜨리다 | 빠치다 |
겸사겸사 | 겸지겸지, 겸두겸두 | 뻣뻣하다 | 왜긋다 |
고구마 | 참감자 | 뽐내다 | 느물다 |
고치다 병을 ~. | 낫우다 | 사로잠그다 | 사로채우다 |
골목쟁이 | 골목자기 | 살풀이 | 살막이 |
광주리★ | 광우리 | 상투쟁이 | 상투꼬부랑이 |
괴통(창·삽·괭이 등의 자루를 박는 부분) | 호구 | 새앙손이★ 새앙=생강 | 생강손이 |
국물 | 멀국, 말국 | 샛별(금성) | 새벽별 |
군표 | 군용어음 | 선머슴 | 풋머슴 |
길잡이, 길라잡이 | 길앞잡이 | 섭섭하다 | 애운하다 |
까다롭다 | 까닭스럽다, 까탈스럽다 | 속말 | 속소리 |
까치발(선반 따위를 받치는 물건) | 까치다리 | 손목시계 | 팔목계, 팔목시계 |
꼬창모 | 말뚝모 | 손수레 ‘구루마’는 일본어 | 손구루마 |
나룻배 나루[津]는 표준어 | 나루 | 쇠고랑 | 고랑쇠 |
납도리 | 민도리 | 수도꼭지 | 수도고동 |
농지거리[농찌거리] | 기롱지거리 | 숙성하다 | 숙지다 |
다사스럽다 | 다사하다 | 순대 | 골집 |
다오 이리 ~. | 다구 | 술고래 | 술꾸러기/ 술부대/ 술보/ 술푸대 |
담배꽁초 | 담배꼬투리, 담배꽁치, 담배꽁추 | 식은땀 | 찬땀 |
담배설대 | 대설대 | 신기롭다 ‘신기하다’도 표준어 | 신기스럽다 |
대장일 | 성냥일 | 쌍동밤 | 쪽밤 |
뒤져내다 | 뒤어내다 | 쏜살같이★ | 쏜살로 |
뒤통수치다★ | 뒤꼭지치다 | 아주 | 영판 |
등나무 | 등칡 | 안걸이 | 안낚시 |
등때기 | 등떠리 | 안다미씌우다★ | 안다미시키다 |
등잔걸이 | 등경걸이 | 안쓰럽다 | 안슬프다, 안스럽다 |
떡보 | 떡충이 | 안절부절못하다 | 안절부절하다 |
똑딱단추 | 딸꼭단추 | 앉은뱅이저울 | 앉은저울 |
매만지다 | 우미다 | 알사탕 | 구슬사탕 |
먼발치 | 먼발치기 | 암내 | 곁땀내 |
며느리발톱 | 뒷발톱 | 앞지르다 | 따라먹다 |
명주붙이 | 주사니 | 애벌레★ | 어린벌레 |
목메다 | 목맺히다, 목메이다 | 얕은꾀 | 물탄꾀 |
밀짚모자 | 보릿짚모자 | 언뜻, 얼핏 | 펀뜻 |
바가지 | 열바가지, 열박 | 언제나 | 노다지 |
바람꼭지 | 바람고다리 | 얼룩말 | 워라말 |
반나절 | 나절가웃 | -에는 | -엘랑 |
반두 | 독대 | 열심히 | 열심로 |
버젓이 | 뉘연히 | 입담 | 말담 |
본받다 | 법받다 | 자배기 | 너벅지 |
부각 | 다시마자반 | 전봇대 | 전선대 |
부끄러워하다 | 부끄리다 | 주책없다★ | 주책이다 |
부스러기★ | 부스럭지 | 쥐락펴락★ | 펴락쥐락 |
부지깽이 | 부지팽이 | -지마는/ -지만 | -지만서도 |
부항단지 | 부항항아리 | 짓고땡 | 지어땡, 짓고땡이 |
붉(불X)으락푸르락★ | 푸르락붉으락 | 짧은작 | 짜른작 |
비켜덩이 | 옆 사리미 | 찹쌀 | 이찹쌀 |
빙충이 | 빙충맞이 | 청대콩 | 푸른콩 |
|
| 칡범 | 갈범 |
☞ 골목쟁이【명사】 골목에서 더 깊숙이 들어간 좁은 곳.
☞ 광주리【명사】 대·싸리·버들 등으로 엮어 만든 둥근 그릇.
☞ 괴통【명사】 창·삽·괭이 등의 자루를 박는 부분.
☞ 꼬창모【명사】 논에 물이 부족하여 흙이 좀 굳어서 꼬챙이로 구멍을 뚫으면서 심는 모.
☞ 군표(軍票)【명사】 전쟁 지역이나 점령지에서 군대가 쓰는 긴급 통화. 군용 수표.
☞ 나룻배[―루빼/ ―룯빼]【명사】 나루와 나루 사이를 건너다니는 배. 나루【명사】 강이나 내나 좁은 바닷목에서 배가 건너다니는 곳.
나룻[―룯]【명사】 1. 수염 2. ‘구레나룻’의 준말. 구레나룻[―룯](○)/ 구렛나루(×)/ 구레수염(×)
☞ 한나절【명사】 하루 낮의 반. 반일(半日). 반나절: 한나절의 반. 즉, 낮의 4분의 1 나절가웃【명사】 1. 하루 낮의 4분의 3쯤 되는 동안. 2. ‘반나절’의 잘못.
☞ 납도리【명사】 『건』 모나게 만든 도리. ↔굴도리: 둥글게 만든 도리.
☞ 농지거리(弄―)[―찌―]【명사】【~하다|자동사】 점잖지 않게 마구 하는 농담. 기롱지거리(欺弄―)【명사】 속이어 농락하는 짓.
☞ 다사스럽다(多事―)〔―스러우니, ―스러워〕【형용사】【ㅂ 불규칙】 1. 쓸데없는 일에도 간섭하기를 좋아하다. ¶ 사소한 일에 다사스럽게 신경 쓰지 마라. 2. 보기에 바쁜 데가 있다. ☞ 대장일[―닐]【명사】【~하다|자동사】 대장간에서 시우쇠를 다루어 연장을 만드는 일.
☞ 떡보【명사】 떡을 남달리 잘 먹는 사람.
☞ 며느리발톱【명사】 1. 새끼발톱 뒤에 덧달린 작은 발톱. 2. 말이나 소 따위 짐승의 뒷발에 달린 발톱.
☞ 명주붙이(明紬―)[―부치]【명사】 명주실로 짠 여러 가지 피륙.
☞ 바람꼭지【명사】 튜브의 바람을 넣는 구멍에 붙은 쇠로 만든 꼭지.
☞ 부각【명사】 다시마 조각 앞뒤에 찹쌀 풀을 발라 말렸다가 기름에 튀긴 반찬.
☞ 부스러기(○)/바스라기(○) 부스레기(×)/부스럭기(×)/부스럭지(×)
☞ 부지깽이【명사】 아궁이의 불을 헤치는 막대기.
☞ 붉으락푸르락(○)/푸르락붉으락(×), 쥐락펴락(○)/펴락쥐락(×), 쇠고랑(○)/고랑쇠(×) 아래위(○)/위아래(○)
☞ 비켜덩이【명사】 김맬 때 흙덩이를 옆으로 빼내는 일. 또는 그 흙덩이.
☞ 빙충이【명사】 빙충맞은 사람. [작은말]뱅충이. 빙충맞다【형용사】 똘똘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수줍기만 하다. ¶ 빙충맞은 표정을 짓다. [작은말]뱅충맞다.
☞ 사로잠그다〔―잠그니, ―잠가〕【타동사】 자물쇠나 빗장 따위를 반쯤 걸어 놓다.
☞ 살풀이【명사】【~하다|자동사】 1. 타고난 흉살을 풀기 위해 하는 굿. 2. 남도(南道) 무악 장단의 하나
☞ 상투쟁이【명사】 상투를 튼 사람.
☞ 새앙손이【명사】 손가락이 잘라져서 새앙같이 된 사람.
☞ 샛별 = 금성(金星), 계명성(啓明星), 명성(明星), 효성(曉星), 신성(晨星)
☞ 속말[송ː―]【명사】【~하다|자동사】 속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말. ¶ 그 말을 듣고 나도 내 ∼을 털어놓았다.
☞ 쌍동밤(雙童―)【명사】 한 톨 안에 두 쪽이 들어 있는 밤.
☞ 안걸이【명사】씨름에서, 다리로 상대자의 오금을 안으로 걸고 당기거나 밀어 넘어뜨리는 재주. ↔밭걸이
☞ 안다미씌우다[―씨―]【타동사】 자기가 담당할 책임을 남에게 지우다.
☞ 안절부절【부사】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 할 바를 모르는 모양. 안절부절못하다【자동사】【여 불규칙】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쩔 줄 모르다.
☞ 노다지1【명사】 1. 『광』 광물이 막 쏟아져 나오는 광맥. 2. 한 군데서 이익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곳 노다지2【부사】 ‘언제나’의 잘못.
☞ 자배기【명사】 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질그릇.
☞ 주책스럽다(×), 주책맞다(×), 주책떨다(×) → 주책이 심하다, 주책을 부리다, 주책을 떨다
☞ 짓고땡[짇꼬―]【명사】 <속어> 1. 제 뜻에 맞게 일이 잘 됨을 이름. 2. 투전·골패·화투 노름의 하나
☞ 짧은작[짤븐―]【명사】 길이가 짧은 화살.
☞ 청대콩(靑―)【명사】 아직 덜 익어 물기가 있는 콩. 청태(靑太). |
제3절 복수 표준어
가는허리 | 잔허리 | 말동무 | 말벗★ | 애꾸눈이 | 외눈박이 |
가락엿 | 가래엿 | 매갈이 | 매조미 | 양념감 | 양념거리 |
가뭄 | 가물★ | 매통 | 목매 | 어금버금하다 | 어금지금하다★ |
가엾다/가엾은/가엾어 | 가엽다/가여운/가여워 | 먹새 | 먹음새 | 어림잡다 | 어림치다 |
감감무소식 | 감감소식★ | 멀찌감치/ 멀찍이/ 멀찌가니★ | 어이없다 | 어처구니없다 | |
개수통 | 설거지통 | 멱통/ 산멱/ 산멱통 | 어저께 | 어제 | |
개숫물 | 설거지물 | 면치레/ 외면치레/ 체면치레 | 언덕바지 | 언덕배기 | |
갱엿 | 검은엿 | 모내다(모내기) | 모심다(모심기) | 엄벙뗑 | 얼렁뚱땅 |
-거리다 | -대다 | 모쪼록 | 아무쪼록 | 여왕벌 | 장수벌 |
거위배 | 횟배 | 목판되 | 모되 | 여쭈다 | 여쭙다 |
것 | 해 | 목화씨 | 면화씨 | 여태 | 입때 여직(×) |
게을러빠지다 | 게을러터지다 | 무심결 | 무심중 | 여태껏/ 입때껏/ 이제껏 여지껏(×) | |
고깃간 | 푸줏간★ | 물부리 | 빨부리 | 역성들다 | 역성하다 |
곰곰 | 곰곰이 | 물봉숭아 | 물봉선화 | 연달다 | 잇달다★ |
관계없다 | 상관없다 | 물심부름 | 물시중 | 엿가락 | 엿가래 |
교정(校正)보다 | 준(準)보다 | 물추리나무 | 물추리막대 | 엿길금 | 엿기름 |
구들재 | 구재 | 물타작 | 진타작 | 엿반대기 | 엿자박 |
귀퉁머리 | 귀퉁배기 | 민둥산 | 벌거숭이산 | 오사리잡놈 | 오색잡놈 |
극성떨다 | 극성부리다 | 밑층 | 아래층 | 옥수수 | 강냉이 |
기승떨다 | 기승부리다 | 바깥벽 | 밭벽 | 왕골기직 | 왕골자리 |
기세부리다 | 기세피우다 | 바른 ~손, ~쪽, ~편. | 오른[右] | 외겹실/ 외올실/ 홑실 | |
깃저고리/ 배내옷 | 배냇저고리 | 발모가지 | 발목쟁이 | 왼손잡이 | 한손잡이 |
꼬까/ 때때/ 고까 | 버들강아지 | 버들개지 | 욕심꾸러기 | 욕심쟁이 | |
혜성/ 꼬리별/ 살별 | 벌레 | 버러지★ | 우레 | 천둥 | |
꼬챙이 | 꼬치 *꼬지(×) | 변덕스럽다 | 변덕맞다 | 우지 | 울보 |
꽃도미 | 붉돔 | 보조개 | 볼우물 | 을러메다 | 을러대다 |
나귀 | 당나귀 | 보통내기/ 여간내기/ 예사내기 | 의심스럽다 | 의심쩍다 | |
날걸 | 세뿔 | 볼때기/ 볼따구니/ 볼퉁이 | -이에요(예요) | -이어요(여요) | |
내리글씨 | 세로글씨 | 부침개질/ 부침질/ 지짐질 | 이틀거리 | 당고금 | |
넝쿨★ | 덩굴 *덩쿨(×) | 불똥앉다/ 등화지다/ 등화앉다 | 일일이 | 하나하나 | |
녘★ 동~, 서~. | 쪽 | 불사르다 | 사르다 | 일찌감치 | 일찌거니 |
눈대중/ 눈어림/ 눈짐작 | 비발 입원 ∼ | 비용 | 입찬말 | 입찬소리 | |
느리광이/ 느림보/ 늘보 | 뾰두라지 | 뾰루지(준말) | 자리옷 | 잠옷 | |
늦모 | 마냥모 | 살쾡이★ | 삵 | 자물쇠 | 자물통 |
다기지다 | 다기차다 | 삽살개 | 삽사리 | 장가가다 | 장가들다 |
다달이 | 매달 | 상두꾼 | 상여꾼 | 재롱떨다 | 재롱부리다 |
-다마다 | -고말고 | 상씨름 | 소걸이 | 제가끔 | 제각기 |
다박나룻 | 다박수염 | 생/ 새앙/ 생강 | 좀처럼/ 좀체 | ||
닭의장★ | 닭장 | 생뿔/ 새앙뿔/ 생강뿔 | 줄꾼 | 줄잡이 | |
댓돌 | 툇돌 | 생철 | 양철 | 중신 | 중매 |
덧창 | 겉창 | 서방질 | 화냥질 | 짚단 | 짚뭇 |
독장치다 | 독판치다 | 송이 | 송이버섯 | 쪽 | 편 오른~, 왼~. |
동자기둥 | 쪼구미 | 수수깡 | 수숫대 | 차차 | 차츰 |
돼지감자 | 뚱딴지 | 성글다/ 성기다 | ↔ 배다/ 촘촘하다 | 책씻이 | 책거리 |
되우/ 된통/ 되게 | 시어요/ 셔요/ -(으)세요 | 척 | 체 모르는 ~, 잘난 ~ | ||
두동무니 | 두동사니 | 술안주 | 안주 | 천연덕스럽다★ | 천연스럽다 |
뒷갈망★ | 뒷감당 | -스레하다 | -스름하다 | 철따구니/ 철딱서니/ 철딱지 | |
뒷말 | 뒷소리 | 씁쓰레하다 | 씁쓰름하다 | 추어올리다 | 추어주다 |
들락거리다 | 들랑거리다 | 시늉말 | 흉내말 | 축가다 | 축나다 |
들락날락 | 들랑날랑★ | 시새 | 세사(細沙) | 침주다 | 침놓다 |
딴전 | 딴청 | 신 | 신발 | 통꼭지 | 통젖 |
땅콩 | 호콩 | 신주보 | 독보 | 파자쟁이 | 해자쟁이 |
땔감 | 땔거리 | 심술꾸러기 | 심술쟁이 | 편지투 | 편지틀 |
-뜨리다 | -트리다 | 아귀세다 | 아귀차다★ | 한턱내다 | 한턱하다 |
뜬것 | 뜬귀신 | 아래위 | 위아래 | 해웃값 | 해웃돈 |
마룻줄 | 용총줄 | 아무튼/ 어떻든/ 어쨌든/ 하여튼/ 여하튼 | 혼자되다 | 홀로되다 | |
마파람 | 앞바람 | 앉음새 | 앉음앉음 | 흠가다/ 흠나다/ 흠지다 | |
만장판 | 만장중 | 알은척하다 | 알은체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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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 | 만치 | 애갈이 | 애벌갈이 |
|
|
☞ 거위배【명사】 거위(회충)로 말미암은 배앓이.
☞ 해【의존명사】 사람을 나타내는 명사·대명사의 뒤에 쓰여서 ‘그의 소유의 것’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 것 ¶ 내 ∼/ 뉘 ∼냐/ 이건 네 ∼다
☞ 교정(校正)【명사】교정쇄와 원고를 대조하여 오자(誤字)·오식(誤植) 등을 바로잡아 고침. 교합(校合). 교준(校準). 교정(校訂)【명사】출판물의 잘못된 글자·글귀를 바르게 고침. 교정(矯正)【명사】틀어지거나 굽은 것 또는 결점 등을 바로잡음. ¶ 치열 ∼/ 척추 ∼
☞‘극성맞다(○), 극성스럽다(○)’는 형용사, 기승맞다(×), 기승스럽다(○)’는 형용사
☞ 다기지다(多氣―)【형용사】 보기보다 마음이 굳고 단단하다.
☞ 다박나룻【명사】 다보록하게 난 짧은 수염. 다박수염. 구레나룻(○), 구레수염(×) ☞ 독장치다(獨場―) 어떤 판을 혼자서 휩쓸다. 독판치다. ☞ 동자기둥(童子―)【명사】 들보 위에 세우는 짧은 기둥. 쪼구미. 동자주.
☞ 뚱딴지【명사】 우둔하고 무뚝뚝한 사람.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돼지감자)
☞ 뜬것【명사】 떠돌아다니는 못된 귀신. 뜬귀신
☞ 마룻줄[―루쭐/ ―룯쭐]【명사】 배의 돛을 달아 올리고 내리는 줄. 용총줄. 이어줄(×)
☞ 동풍(샛바람), 서풍(하늬바람), 남풍(마파람/앞바람), 북풍(된바람/덴바람)
☞ 만장중(滿場中)【명사】 많은 사람이 모인 곳. 또는 그 많은 사람들. 만장판.
☞ 매갈이【명사】 벼를 매통에 갈아서 매조미쌀을 만드는 일. 매조미. 조미(造米).
☞ 매통【명사】 벼를 갈아 겉겨를 벗기는 데 쓰는 농기구. 목매. [준말]매.
☞ 먹음새【명사】 1. 음식을 먹는 태도. 먹새. 2. 음식을 만드는 범절.
☞ 멱통【명사】 살아 있는 동물의 목구멍. 산멱통. 산멱.
☞ 모되【명사】 네 모가 반듯하게 된 되. 목판되.
☞ 물타작【명사】 미처 마르기 전에 물벼 그대로 하는 타작. 진타작. ↔마른타작.
☞ 밭(접두사)이 붙는 말: 밭사돈, 밭다리, 밭주인, 밭벽, 밭쪽
☞ 상(上)씨름【명사】 상으로 소를 걸고 겨루는 씨름. 소걸이.
☞ 서방질(書房―)【명사】 남편이 있는 여자가 샛서방을 보는 짓.
☞ 신주보(神主褓)【명사】 신주를 모시는 독(櫝)을 덮는 보. 독보(櫝褓)
☞ 씁쓰레하다/씁쓰름하다/쌉싸래하다, 쌉싸름하다(×)
☞ 아귀세다【형용사】 1. 마음이 굳세어 남에게 잘 휘어들지 아니하다. 2. 손으로 잡는 힘이 세다.
☞ 앉음앉음[안즘안즘]【명사】 자리에 앉아 있는 모양새. 앉음앉이. 앉음새.
☞ 애벌갈이【명사】논이나 밭을 첫 번째 가는 일. 애갈이.
☞ 어금버금하다【형용사】【여 불규칙】 서로 비슷하여 정도와 수준에 큰 차이가 없다. 어금지금하다.
☞ 역성들다【타동사】 역성하다. 편들다. ☞ 엿가래[엳까―]【명사】 가래엿의 낱개. 엿가락.
☞ 오사리잡놈【명사】 1. 온갖 지저분한 짓을 거침없이 하는 잡놈. 2. 여러 가지 불량한 잡배들. 오색잡놈. ☞ 왕골기직【명사】 왕골껍질로 만든 돗자리. 왕골자리.
☞ ‘우레’는 어원이 우리말. 천둥[天動]은 한자어.
☞ 을러대다【타동사】 위협적인 언동으로 을러서 남을 억누르다.
☞ 이틀거리【명사】 『한의』 이틀을 걸러서 발작하며 좀처럼 낫지 않는 학질. 당고금. 이일학(二日虐). 해학(痎虐).
☞ 입찬말【명사】 자기 지위·능력을 믿고 장담하는 말.
☞ 중신(을) 서다 【관용구】 중매(를) 서다.
☞ 통젖(桶―)[―젇]【명사】 통 바깥쪽에 달린 손잡이. 통꼭지.
☞ 추어주다 【타동사】 크게 칭찬하다(추어올리다. 치켜세우다). 치켜올리다(×) ¶ 그녀는 조금만 추어올리면 기고만장해진다. 추켜올리다【타동사】 위로 솟구어 올리다. ¶ 흘러내리는 치맛자락을 ∼. 추어주니 신이 나서 어쩔 줄을 몰라 한다. 추켜세우다【타동사】 위로 치올려 세우다. ¶ 까만 눈썹을 ∼. 치켜세우다【타동사】 1. 옷깃이나 눈썹 등을 위쪽으로 올리다. 2. 크게 칭찬하다. ¶ 신동이라고 ∼.
☞ 해자쟁이(解字―)【명사】 해자로 점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 파자(破字)쟁이.
☞ 해웃값[―우깝/ ―욷깝]【명사】 기생·창기 등과 관계를 가지고 그 대가로 주는 돈. 화대(花代). 화채(花債). 해웃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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